서울시, 사고 위험 높은 도로 구간에 전동킥보드 통행 금지하는 일명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사고위험 높은 도로 ‘킥보드 통행 금지’, 올해 중 첫 선정‧시범운영 후 확대 계획
불법주정차 시 유예시간 없이 견인, 공무원 직접 견인 확대 등 특별대책 가동
시민 1천명 대상 조사 결과, 서울시민 10명 중 7명 민간대여 전면 금지 ‘찬성’
견인제도 강화(93.5%), 불법주정차 즉시 견인(85.5%), 최고속도 하향(88.1%) 응답

2024.11.08 1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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