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배달+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 체결

서울시-신한은행-11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본사,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 상생 협약
‘서울배달+가격제’ 확대(치킨→피자‧햄버거)… 공동 가격 분담‧마케팅으로 소비자 혜택↑ 자영업자 부담↓
서울시, 공공배달앱 단일화 후 회원 수 230만 명, 가맹점 수 5만 5천800개소 돌파 등 안정적인 성장세

2025.12.01 0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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