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더위와 열대야 피해 시원하고 쾌적한 밤 위해 21시까지 주요 문화시설 야간 개방

市, 8월 한 달간 폭염피해 예방 총력... 8.8.~8.20. 시원한 여름방학 피서 위해 야간운영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대표 문화시설 9개소 21시까지 연장운영
27만 관객 찾으며 큰 사랑 받은 《에드워드 호퍼 : 길 위에서》야간개방 동참
남산골한옥마을부터 서울도서관 ‘밤의 여행도서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서울시민뿐 아니라 서울 찾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 대원들도 즐길 수 있게 해

2023.08.11 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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