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의원 '한강 밤섬 가치 증진 토론회' 주최

한강 밤섬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일반인 출입 제한해야
국내 최대 습지인 창녕 우포늪처럼 생태체험 등 활용 필요성 제기

2024.04.26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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