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표 관광지 명동 일대에서 외국인 대상으로 위조 상품 판매해 온 일당 2명 형사입건

외국인 상대 위조 상품 판매한 일당 형사입건…명품 가방 등 1,200점(시가 38억 원 상당) 압수
바지 사장 두고 명동 일대 장소를 바꿔가며 6여 년간 SNS로 운영 중 비밀 매장으로 외국인 유인
1년간 매출 합계 약 2억 5천만 원, 그동안 납부한 벌금액 1,200만 원에 불과해 지속 판매로 이어져
시, 지난해 상표법 위반 125명을 형사입건…강력한 수사로 관광 명소의 이미지 신뢰 회복 계기 마련

2025.02.24 11: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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