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평균 이용 금액 반값 수준의 합리적인 비용에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 제공

서울시, 내년 민간 산후조리원 5곳 공모해 상반기 시범운영… '27년 전면 확대 목표
2주 표준요금 ‘390만원’, 산모 250‧시 140만원 부담… 우선입소자 50~100% 감면
▴표준화된 서비스 ▴감염관리 ▴안전관리 등 산후조리 공공운영기준 준수 협약 체결
시 “공공성과 민간 전문성 결합한 ‘서울형 산후조리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

2025.11.11 07: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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