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18.1℃
  • 맑음서울 13.4℃
  • 박무대전 14.4℃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2.5℃
  • 흐림광주 13.4℃
  • 맑음부산 14.4℃
  • 흐림고창 13.3℃
  • 흐림제주 16.2℃
  • 맑음강화 11.7℃
  • 구름많음보은 13.2℃
  • 맑음금산 12.8℃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11.6℃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서울시, <서울 반려견순찰대 성과보고회>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순찰대 72팀에 표창 수여

12.26.(목) 강동리본센터에서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순찰대 72개 팀에 표창
올해 범죄예방 459건, 생활위험 관련 신고 3,743건 등 성과
2025년 3월 신규모집… 현장교육 도입 등 운영 내실화로 시민중심 자치경찰 실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는 12월 26일 목요일 강동리본센터(강동구 성내동)에서 서울 반려견 순찰대와 가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반려견순찰대 성과보고회’를 열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순찰대 72팀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서울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 동네를 산책하며 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하는 주민 참여 치안활동으로,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2022년에 도입했다. 현재 경기, 부산, 제주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2024년 서울 전역에서 총 1,704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4.11월까지 산책 중 범죄예방 996건(112신고), 생활안전 7,506건(120신고)을 발견하고 신고 조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범죄예방 시설물 점검(긴급비상벨・보안등 등), 공동체가정 아동 심리적 지원을 위한 동행순찰 등 서울 반려견순찰대 주요 활동을 중심으로 올 한해 ▲범죄예방(112) 신고 459건 ▲생활위험 관련(120) 신고 3,743건 등의 성과와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순찰대로 선발된 72개 팀에는 서울시장 표창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장이 수여됐다. 선정된 72개 팀은 올해 우수한 범죄예방 활동과 생활위험 방지는 물론 반려견순찰대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순찰대는 일상적인 동네 순찰부터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로 훼손된 안전 시설물(폐쇄회로(CC)TV 가로등, 바닥조명 등)을 점검하고 데이케어센터 봉사, 인도에 끊어진 전선 등을 신고 조치해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도왔다.

 

순찰대 신규 모집은 2025년 3월부터 시작한다. 내년에는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하는 현장 교육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순찰대 운영 내실화를 다지고 시민이 지역 치안의 주체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반려견순찰대가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지역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등 여러 성과가 있었다”며, “위원회도 주민이 참여하는 범죄예방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부산지역 환경분야 최고의 영예인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 선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부산지역 환경분야 최고의 영예인 「부산녹색환경상」(이하 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올해는 [녹색가족] 박동규 주택관리공단 부산덕천2관리소 과장, [녹색단체]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대표 천영권), [녹색기업] ㈜벡스코(대표 이준승)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해 지역의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시민, 단체, 기업의 노고를 널리 알려왔으며, 그동안 총 98개 단체(기업)의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지역 내 최고 권위의 환경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녹색가족' 부문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맥문동 무료 나눔 행사, 그린리모델링 공사 등을 추진해 온 박동규 주택관리공단 부산덕천2관리소 과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동규 과장은 매년 친환경 실천 분야 공모 사업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맥문동 무료나눔 행사와 그린리모델링 공사 등 여러 친환경 사업을 맡아서 진행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해 왔다. '녹색단체' 부문에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3호점의 수행기 관인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이 선정됐다.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은 2024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정책

더보기
서왕진 의원, 평택 환경현안 현장 점검 나서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서왕진 의원(조국혁신당 원내대표)이 평택 서부권의 주요 환경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지역 주민들이 제기해 온 평택호 수질 문제와 산업시설 밀집에 따른 환경피해 우려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서 의원은 지난 10일 평택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들을 만나 평택호 수질오염 문제를 비롯해 청북 어연한산 산업폐기물 소각장 논란, 수소공장 증설 문제 등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평택 서부권은 항만과 발전소, LNG 인수기지, 석유저장시설 등 국가 기간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대기오염과 악취, 환경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평택호는 현재 4~5급수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류 지역 개발이 이어지면서 수질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청북 어연한산 소각장 건립 과정에서는 불법성 논란과 행정기관의 소통 부족 문제가 불거지며 지역사회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종건 평택시민환경연대 대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의 수질 개선을 위해 대규모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명수 서평택환경위원장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수직정원 조성 결과 실내 미세먼지 최대 82.3%, 초미세먼지 최대 83.6% 저감 효과 확인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 실내공간에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수직정원을 조성한 결과, 실내 미세먼지를 최대 82.3%, 초미세먼지를 최대 83.6% 저감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면서 복지시설·공공기관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 실내공간의 공기질 관리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공기정화식물 기반의 친환경 실내공기질 관리 모델을 검증하고 확산하기 위해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식물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2023년 서울시동부지방법원 ▴2024년 성북구립휘트니스센터(성북구도시관리공단) ▴2025년 서울시의회 등 총 3개소에서 진행됐다. 대상지에는 공기정화식물 약 1,200본을 활용한 수직정원을 조성하고, 자동관수장치와 공기질 모니터링 장비를 함께 설치해 미세먼지·초미세먼지·휘발성유기화합물·이산화탄소 등 실내공기질 변화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는 뚜렷했다. 2023년 서울시동부지방법원에서는 수직정원 조성 전후를 비교한 결과, 미세먼지가 101.7㎍/㎥에서 18.0㎍/㎥으로 감소해 82.3% 저감 효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