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지역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주요 공공기관 3사와 ‘인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총 4개 기관이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소기업 대기 환경개선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대기환경관리 노하우 등 기술적 지원 ▲협약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및 참여 등이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영세사업장에 대기방지시설 개선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과 동반 성장의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인천시는 이러한 협력 모델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2025년도 지역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총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공공기관 50%, 국비 20%, 시비 20%, 자부담 10%)가 투입된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
[환경포커스=서울]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물재생센터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기 위해 정밀진단에 나선다고 전했다. 법정 지정악취물질뿐 아니라 비지정 악취원인물질까지 측정하고, 인근 시설로 조사 범위도 확대해 법적 기준을 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악취 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악취기술진단은「악취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진단이다. 공단은 이번 진단을 통해 물재생센터의 악취배출시설부터 이를 처리하는 탈취시설 등 방지시설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시설별 특성과 처리효율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진단에서는 악취 원인을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측정 항목을 확대한다. 기존 악취방지법상 지정악취물질 22종과 복합악취에 더해 페놀, 파라크레졸(P-크레졸), 인돌, 스카톨, 아세트산, 벤즈알데하이드, 헥사날 등 비지정 악취원인물질 7종을 물재생센터 부지경계에서 추가로 분석해 총 29종을 측정한다. 추가 측정 대상은 법적 규제 대상은 아니지만 주민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물질이다. 공단은 악취가 법적 기준 이내이거나 비규제 물질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도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주민이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다시 지구, Earth and Us'를 주제로 「제5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영상제는 (사)자연의권리찾기(이사장 장제국)와 영화의전당이 주관하며, 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참여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환경영화제, 환경영상·포스터 공모전, 학술회의(콘퍼런스), 환경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개막식은 9월 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무료로 열린다. '환경영화제'에서는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29개국 5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인 진재운 감독의 <나무의 노래>는 거대한 기후 위기를 추상적인 담론으로 설명하는 대신 나무를 심고 돌보는 실천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다시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환경영상 및 포스터 공모전'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상영·전시하고 시상식도 진행한다. ‘환경영상 공모전’에는 148개국에서 총 2천764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9월 1일 화요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 만 19세~34세에서 만 19세~39세로 확대하여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하여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정률형, 정액형)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5일간(일요일‧공휴일 제외)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문제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오존 대응과 생활악취 저감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농도 미세먼지와 오존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심공간 ‘생활밀착형 에어라운지’ 조성과, 직화구이 음식점 등의 생활악취 방지시설 렌탈케어 시스템 확대를 두 축으로 추진된다. 우선 ‘에어라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나 오존 등 환경 유해성이 높은 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첨단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특화 공간이다.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과 시민 다중이용지역을 우선 설치 대상으로 선정하며, 기존 밀폐형 버스정류장 등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현재 인천시는 버스정류장,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역사 대합실 등 시민 접근성이 우수한 시설 116개소를 미세먼지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기존 쉼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기정화시스템이 완비된 에어라운지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심 속 고질적인 불편 사항인 생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오염물질 배출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번 추가 접수는 상반기 집행 후 남은 예산 약 12억 원으로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약 40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특히 올해는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 5종 제외)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전면 종료되는 마지막 해로 모든 지원 대상 차량은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5등급 3.5톤 미만 차량은 폐차 후 지급되던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이 폐지됐다. 4등급 3.5톤 미만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을 구매할 때에만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한은 9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푸른하늘의 날’(9.7.)을 맞아 ‘푸른 하늘을 위한 나의 실천’을 주제로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는 8월 24일 월요일부터 9월 11일 월요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대기오염 저감 행동과 고농도 오존 대응 요령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푸른하늘의 날(9.7.)’은 유엔 지정 기념일로,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첫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오염 저감과 청정 대기를 위한 노력과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지정되었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게임 형식의 4개 미션으로 구성됐다. 시민 누구나 4개 미션 중 하나 이상을 실천한 뒤 인증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거나, 온라인 참여·인증 페이지에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SNS가 없는 경우 온라인 인증폼(구글폼)을 활용해 실천항목, 인증사진 등을 작성‧제출할 수 있다. 미션 중복 참여는 가능하나 게시글은 미션별로 제출해야 한다. 게시글은 지정 해시태그(#서울의푸른하늘#푸른하늘의날0907#푸른하늘레벨업)를 포함해 공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4개 미션은 △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운행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하여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2차)」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5등급 자동차 742대, 4등급 자동차 1천504대, 굴착기·지게차 14대 등 총 2천260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지원 대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 특히 5등급 자동차(도로용 3종 건설기계 제외)의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5등급 자동차의 지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2차 사업부터 지원 가능 대수 제한을 해제한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2003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및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으로, 자동차 정기(종합)검사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아야 하며, 선정 이후 차량상태 확인 검사에서 정상 가동 판정을 받아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리빙랩은 시민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모델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 정책의 실질적인 참여 주체로 나선다. 2024년부터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3년차를 맞이한 2026년에는 8개 팀, 총 27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추진해 온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뿐만 아니라 ▲송도 자전거도로 개선 리빙랩,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참여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는 자전거 이용 수요가 높은 송도국제도시의 자전거도로 현황과 문제점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서포터즈는 지난 7월 22일 모임에서 직접 현장 점검, 데이터 분석, 문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8월 말) 일정에 맞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9월 1일 정식 출시한다고 전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카드에 서울 시민을 위한 청년 유형 확대 등 지역 특화 혜택을 더한 서비스다. 대광위는 현재 7개 지방정부(경기·인천·부산·세종·광주·경남·울산)와 지자체별 특화사업을 추진 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8번째로 모두의카드 지역 특화사업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특화서비스로 청년 유형 연령 기준 연장(만 19~34세→만 19~39세)을 요청하였고, 시스템 연계 및 검증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만 35세 ~ 39세 서울시민도 청년 유형의 환급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만 42세), 따릉이 할인 연계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모두의카드는 정률형과 정액형 중 가장 유리한 방식을 자동 적용하는 환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62,000원 이하 대중교통 이용금액도 정률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자녀, 어르신, 저소득층에게 차등을 두어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