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6월 25일 목요일부터 26일 금요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가 사전등록과 기업 대상 1:1 밋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전했다. 사전등록은 6월 19일(금)까지 진행된다. ‘기후테크 토크콘서트에 질문하고 싶은 것’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뒤 행사 참여시 추첨을 통해 친환경 상품을 증정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이벤트 미참여자 또는 사전등록 후 불참자의 경우 경품 지급은 불가하다. 1:1 밋업은 6월 25일(목) 13시부터 26일(금) 17시까지 DDP 고객지원실에서 진행되며 상시 신청 가능하다. 신청시 투자 단계와 기술 분야별 맞춤별 스케줄링을 지원되며, 매칭 마감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기업에는 벤처캐피탈(VC) 및 투자기관과의 1:1 비즈니스 매칭뿐만 아니라 행사장 내 ‘네트워킹 라운지’를 통한 전시기업 간 교류, 밋업 후속 미팅 등도 지원된다. 현재 서울지방조달청, 아주IB투자 등 20여 개 상담기관이 참여 준비를 마쳤다. 1:1 밋업 신청은 실시간으로 매칭이 배정되며, 신청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단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 실태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19곳을 적발했다고 전했다. 시 특사경은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 기장군 등 주요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와 각종 인허가 적정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기획수사는 기온 상승으로 오염물질 확산이 우려되는 하절기를 앞두고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유발행위 사전 차단과 시민 건강 보호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적발된 업체는 총 19곳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가동 6곳,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4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 미준수 2곳,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수집·운반) 운영 1곳, 폐기물 부적정 처리 1곳, 폐기물 처리기준 미준수 1곳이다. 에이(A) 업체 등 6개 업체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배출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됐으며, 비(B) 업체 등 4개 업체는 배출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하면서 관할 구청에 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무단으로 운영하여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편리한 요금 납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수도요금 자동납부+전자고지 서비스 가입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중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200명씩 5회에 걸쳐 총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참여 자격은 인천시 수도요금‘자동납부(계좌‧신용카드)’와 ‘전자고지(알림톡‧전자우편)’를 모두 가입한 고객이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기존 가입자는 상수도사업본부 사이버민원센터 누리집에서 응모할 수 있다. 한 번 응모하면 당첨되지 않더라도 다음 회차에 이월돼 자동 응모되며, 신규 가입 고객은 당첨 확률이 더 높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자동납부‧전자고지 모두 이용 시 요금감면 제도(최초 1회 3,000원, 이후 매월 200원)를 운영 중이며, 자동납부 신청 고객은 당월 요금부터 바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자동납부 신청을 위한 인증방식에 ‘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자동납부와 전자고지 서비스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6월 10일 수요일 연구원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고농도 오존 대응 및 VOCs 관리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존 생성 주요 원인물질인 VOCs의 관리 방안과 고농도 오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와 기온 상승의 영향으로 여름철 오존 발생이 증가하면서 오존이 미세먼지 이후 대기질 관리의 새로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오존은 질소산화물(NOx)과 VOCs가 강한 햇빛 아래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고농도 발생 시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올해 서울시 첫 오존 주의보는 4월 19일 발령돼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빨랐으며, 오존경보제 도입(‘95) 이후 4월 발령은 역대 두 번째 사례이다. 이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이 그동안 축적해 온 최신 대기환경 분야 연구 성과를 다각도로 공유하며, 서울시 오존 현황 분석부터 오존 생성 메커니즘 규명 및 저감 전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주요 발표는 ▲서울시 오존 현황과 정책 ▲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청에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환경의 날은 6월 5일이며,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먼저, 이날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깨끗한 환경, 건강한 미래, 함께하는 부산'이라는 주제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유관기관,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기념사, 기념 공연,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제27회 부산녹색환경상’,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환경보전분야 구군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기념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된 남성 4중창으로 사람과 자연의 조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제27회 녹색환경상’ 본상 수상 단체인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의 천영권 대표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운영, 플라스틱 자원순환 활동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폭염 등 기후 위기에 강한 도시농업 품종 개발과 현장 보급 확대에 나선다고 전했다. 시민들이 도시 텃밭과 스마트팜에서 더위에도 잘 자라는 채소와 향기·기능성이 강화된 작물을 재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 도심 환경에 적합한 품종 발굴과 실증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8일(목) 오전 농업기술센터에서 고려대학교 오정(五丁)육종연구소(연구소장 : 서용원)와 농업 연구·교육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온 현상 등 기후변화로 농업환경 변화가 빨라지는 가운데, 내서성*이 우수한 육종품종 등을 서울 지역 농업 현장과 도시농업 환경에서 직접 실증하고 현장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고려대학교 오정(五丁)육종연구소는 도시농업 환경과 소비 특성을 반영한 내서성 상추 ‘오정5’ 등 주요 엽채류의 기능성 품종 개발과 연구를 수행하고,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도시농업 교육장 등을 활용해 서울지역 재배 적응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엽채류를 중심으로 내서성, 수량성 등 주요 특성을 검토하고 시민 체험형 도시농업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추진한‘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제도 시행 이래 가장 낮은 23.5㎍/㎥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저치 경신이다. 이는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2018년 동기 평균 농도(32.2㎍/㎥)와 비교해 8.7㎍/㎥(27%) 감소한 수치다. 대기질‘좋음(15㎍/㎥ 이하)’일수는 기존 16일에서 41일로 25일 늘었고,‘나쁨(35㎍/㎥ 초과)’일수는 35일에서 25일로 10일 줄어드는 등 대기질 개선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기간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해 강도 높은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지난 2019년 첫 도입 이후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았다. 시는 이번 제7차 기간 동안 산업·발전, 수송, 국민 생활 주변 집중관리 등 분야별 핵심 저감 대책을 집중 전개했다. 우선 산업·발전 분야에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발전 출력을 제한하는 상한제약을 실시해 일평균 34.1톤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였다. 이와 함께 대형 사업장들의 자발적 감축 참여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인천환경공단과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6월 5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의 시급성을 알리는 한편,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총회에서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하며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러한 취지를 살려 시민참여 확대, 기후행동 실천, 미래세대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기념식과 체험·전시를 결합한 소통의 장을 선보인다. 매직버블쇼와 어린이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유공자 표창과 환경보전 퍼포먼스를 포함한 기념식이 진행된다. 탁한 물이 점차 맑아지며 메시지가 드러나는 연출을 통해‘작은 기후행동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촬영한‘인천환경이야기’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이 스크린에 오른다. 이어 학생들이 주도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민관 협업을 통해 도심하천과 공원의 조경석에 포함된 석면 입자가 날리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석면 비산 안정화제 제조 방법’을 개발하고 특허를 등록하였다고 전했다. 연구원은 ㈜티에이치 환경과 협업하여 기온 차가 크고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 기후 환경에 적합하고 조경석에 포함된 석면 표면의 직접적인 노출을 차단하는 석면 비산 안정화제를 공동 개발하였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규정한 1군 발암물질로 흡입 시 10~40년의 잠복기를 거쳐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원은 석면이 노출된 조경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정화제 도포’ 방식을 통해 경제성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공동 개발한 기술은 석면이 포함된 조경석의 표면에 견고하고 안전한 막을 형성하여 석면 노출을 차단하는 친환경·저비용의 제조 방법이다. 메틸트리메톡시실란(Methyltrimethoxysilane, MTMS)과 액상 실란(Silane) 성분을 통해 석면 입자와의 결합력을 높여 내구성을 강화하였으며, 히드록시프로필 셀룰로오스(Hydroxypropyl Cellulose, HPC)
[환경포커스=수도권]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여름철 오존 집중관리기간에 맞춰 서울시와 함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합동점검에 나선다. 특히 자체 개발한 ‘AI 환경비서’ 앱을 현장 단속에 전면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 스마트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8일 “5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여름철 오존 집중관리기간 동안 서울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단속에 ‘AI 환경비서’ 앱을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오존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오존 생성의 주요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을 배출하는 서울시 소재 대기배출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수도권대기환경청 2명, 서울시 1명, 관할 자치구 1명 등 총 4인 1조 체계로 운영된다. 기관 간 공조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농도 오염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핀셋 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는 이동측정차량과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스마트 단속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이동측정차량이 사업장 주변 대기오염도를 실시간 측정해 불법 배출 의심 사업장을 1차 선별하고, 이후 합동점검반이 현장 확인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