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0.3℃
  • 서울 -3.1℃
  • 대전 -1.7℃
  • 구름조금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2.9℃
  • 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3.4℃
  • 구름많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6.2℃
  • 맑음강화 -3.9℃
  • 구름많음보은 -2.3℃
  • 구름많음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1.1℃
  • 구름많음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서울시, 경력단절 여성에게 다시 일할 기회 제공하는 <2025 서울우먼업 구직지원금> 참여자 신청 시작

서울시, '23년부터 6,501명에 구직지원금…이중 2,213명(34%) 취‧창업 성공
8.19.~9.4. ‘서울우먼업’ 누리집 통해 550명 모집…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지원
지원금뿐 아니라 경력진단, 코칭까지 종합취업지원…8.14.~17. 코엑스 ‘베이비페어’ 내 상담부스
참여자 만족도 구직지원금 98.3%, 인턴십 94.9%… “단순 지원금 넘어 실질적 자립 도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025 서울우먼업 구직지원금’ 3차 참여자 신청을 8월 19일 화요일부터 9월 4일 목요일까지 받는다고 전했다.

 

‘서울우먼업 구직지원금’은 경력단절 및 미취업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지원하는 ‘서울우먼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오랜 경력단절로 떨어진 자신감을 회복하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첫 시행 이후 지금까지 총 6,501명이 구직지원금을 받았으며, 이 중 2,213명(34%)이 취‧창업에 성공해 경제활동에 복귀했다.

 

‘서울우먼업 프로젝트’는 서울시 저출생 대책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서울시의 대표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경력단절 3040여성이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구직지원금’(30만 원×3개월) ▴3개월간 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생활임금×3개월)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지원하는 ‘고용장려금’(100만 원×3개월)으로 구성되어 있다.

 

3차 신청은 올해 마지막 신청으로, 550명을 모집한다. 앞서 1‧2차 신청에서는 2,489명이 선정되었다. 신청은 ‘서울우먼업프로젝트’ 누리집(swup.seoulwomanu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모집공고는 8월 12일(화)부터 서울시 및 ‘서울우먼업’ 누리집에 게시된다.

 

지원요건은 서울시 거주 여성 중 만 30~49세(1975.1.1.~1995.12.31.) 미취업 또는 미창업자로,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주 15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도 신청 가능하나, 정부‧지자체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매월 구직활동 실적을 확인 후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우먼업 포인트’로 구직지원금이 지급된다. 구직지원금을 받는 중 취‧창업에 성공한 경우에는 ‘취창업 성공금’ 30만 원이 추가로 지급돼 구직지원금 포함 최대 9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우먼업 포인트는 교육비, 교육기자재 구입, 자녀돌봄비, 면접비용 등 실질적인 구직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구직지원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구직지원금뿐만 아니라,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총 26개소)을 통해 1:1 진로상담, 맞춤형 취업컨설팅, 직업훈련, 취업 연계 등 종합적 취업지원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주요 직업훈련 분야는 ▴정보통신(IT) ▴경영‧회계 ▴사회복지 ▴보육 ▴서비스 등이며, 각 센터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들이 진로‧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일자리 매칭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8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48회 베이비페어’에 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우먼업 프로젝트’ 참여 요건, 신청 방법, 지원내용 등 현장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24년 우먼업 프로젝트 참여자 2,598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우먼업 프로젝트가 경제활동 복귀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구직지원금 98.3%, 인턴십 94.9%에 달했다.

 

구직지원금 참여자 월평균 구직활동 횟수는 2.09회에서 4.73회로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사업참여로 구직활동을 계획보다 앞당기게 된 참여자 비율은 48.6%로 높게 나타났다.

 

구직지원금 참여자의 약 90%가 실질적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였으며, 특히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해 구직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응답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직무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확대 ▴자녀돌봄 연계 강화 ▴사후관리 기간 연장 등 후속 보완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서울우먼업 프로젝트’와 구직지원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우먼업프로젝트 누리집(swup.seoulwomanup.or.kr), 카카오톡 채널(서울우먼업 프로젝트), 대표전화(☎1660-3040)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올해 3년째에 접어드는 구직지원금은 단순한 생계지원이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의 실질적인 취업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많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구직지원금을 통해 경력을 재설계하고 노동시장에 성공적으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농업인의 체계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 지원 위한 <2026년 새해! 앞서가는 농사 설계 교육> 실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농업인의 체계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 앞서가는 농사 설계 교육'을 오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달라지는 농업정책을 홍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신기술 보급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새해! 앞서가는 농사 설계 교육'을 주제로 진행되며, ▲2026년 농업 트렌드와 정책 변화 ▲도시농업 중심 과수 재배기술 ▲농업 세무 및 영농승계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첫째 날인 1월 14일에는 ▲2026년 트렌드와 농업 적용 전략 교육을 통해 새해 영농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와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둘째 날인 1월 15일에는 ▲도시농업 중심 과수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분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마지막 날인 1월 16일에는 ▲농업 세무 및 영농승계 가이드 교육을 통해 농업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또한, 모든 교육과정에는 ▲공익직불제 및 농약안전사용 교육 ▲2026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