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 신규 사업으로 ‘고립·은둔 청년 가족지원 리빙랩’ 프로그램을 10월 중순부터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가족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청년과 가족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립·은둔 청년을 둘러싼 가족이 청년의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소통·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맞춤형 상담·코칭, 가족 자조모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가족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청년 당사자성 기반 전문기업인 ‘안무서운 회사㈜’와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10월 15일과 29일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총 2회 진행되며,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 구성원 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 주제는 ▲고립·은둔 청년의 이해와 대응법,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법이다. 이와 함께 10월 중순부터 고립·은둔 청년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대화 훈련 코칭도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진행한다. 상담·코칭은 총 10가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부산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부산쌀로 키우는 아이!」 행사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거주하는 보호자의 올해(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200명에게 아이가 태어난 체중과 동일한 중량의 부산쌀을 선물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오늘(1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출생체중을 확인할 수 있는 출생증명서와 부산 거주 및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와 진료정보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가린 후 제출해야 하며, 쌍둥이 등 다태아는 출생아별로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증빙서류가 확인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을 접수하며, 모집 인원 달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 출생아에게는 출생증명서에 기재된 체중만큼 올해 부산에서 재배하여 갓 수확한 황금예찬 쌀을 맞춤 계량·포장해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신청 가정으로 순차 배송한다. 포장재에는 출생체중과 부산쌀 관련 정보를 표시해 출생축하 선물의 의미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1일 오후 4시,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대회 '채리티존(Charity Zone)' 적립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대회 기간 코스 내 특정 홀에 마련된 ‘채리티존’에 출전 선수들의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주최 측이 일정 금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을 통해 총 3천만 원의 특별 성금으로 조성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 유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유상철·송경한 HJ중공업 대표이사,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등 대회 관계자 및 갤러리 2만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기부금 3천만 원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차세대 스포츠 유망주 육성에 전액 쓰인다. 먼저, 기부금 중 2천만 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관내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1천만 원은 부산광역시골프협회에 전달되어 유소년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와 함께 오늘(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23회 부산자활한마당」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부산자활한마당’은 부산 자활인들의 대표 축제이자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참여자들의 근로의욕과 자활의지를 높이고, 상호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자활사업이 3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자활 현장을 지켜온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활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자활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와 2부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을 수여한다. 2부에서는 개그맨 김원효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와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날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찾아가는 올리브(ALL-LIVE)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찾아가는 올리브(ALL-LIVE) 팝업스토어」는 부산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의 자활생산품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5주간 「대형 행사 대비 음식점 위생·안전 특별 기획수사(이하 수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수사는 제21회 불꽃축제 등 가을철 지역 축제·행사·공연을 앞두고, 음식업소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근절해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행된다. 특히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주로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 주변 음식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명 맛집, 외국음식 전문점, 배달음식점 등을 중점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불법행위 관련 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특히, 돼지국밥, 밀면, 활어, 어묵 등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음식을 제공하는 업소 및 외국음식 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조리장 청결 여부, 음식 재사용 여부, 가격표 미게시,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등이며, 배달음식의 경우 조리·포장 과정에서의 위생 상태도 함께 살핀다. 또한, 이번 단속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킥보드 없는 거리’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97.5%가 통행금지 도로 확대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킥보드 없는 거리’는 보행자 보호를 위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통행을 제한하는 구간이다. 인천시는 연수구 송도 학원가‧상가 일대 2개 구간(총 1,844m)과 부평구 테마의 거리 1개 구간(700m)등 총 3개 구간을 지정해 올해 4월부터 매일 12시부터 23시까지 연중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시범운영 구간을 통행한 만 18~59세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이후 ▲전반적인 보행환경 개선(48.0%) ▲PM 통행량 감소(47.5%) ▲충돌 위험 감소(43.0%) ▲보행 중 불안감 감소(42.0%) 등 보행 안전 측면의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체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정책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88.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보행자 안전 확보 및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74.0%에 달해 정책에 대한 높고 깊은 공감대를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7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존중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건강한 임신·출산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배우자도 함께 참여해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가족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부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배우자 100쌍, 총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샌드아트 공연,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예비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부부간 소통에 초점을 맞춘 힐링·소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이호선 교수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생명을 품다, 나를 돌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에는 현재 방송 중인 tvN STORY「이호선 상담소」의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호선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로 가족상담, 부부관계, 부모교육, 소통 등을 주제로 활동하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6일 오후 4시 해운대구 반여2동 소재 반여종합사회복지관(2층)에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마음점빵 1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개소식에는 시, 시의회, 해운대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과보고, 후원금 및 물품 전달식, ‘비빔국수 만들기’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과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국수는 개소식 후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문을 연 '마음점빵'은 외로움 등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사회적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밀착형 통합지원 거점공간이다. 사업명인 ‘마음점빵’은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마음’과 작은 가게를 뜻하는 옛말 ‘점방(빵)’을 결합한 것으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또한 마음점빵 운영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음점빵’ 통합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개소하는 마음점빵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2025년) 실시한 '고립·은둔가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간장류 30개 제품을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점검한 결과, 3개 제품에서 총 질소 함량이 기준에 미달해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한 산분해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유해물질인 3-MCPD는 검사 대상 10개 제품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점검은‘먹거리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전년도 부적합 사례가 확인된 온라인 유통 간장류를 대상으로 동일한 위반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간장 30개 제품으로 ▲한식간장 12건 ▲양조간장 8건 ▲혼합간장 9건 ▲산분해간장 1건이다. 연구원은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총 질소 ▲보존료 6종 ▲3-MCPD를 검사했다. 특히 산분해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유해물질인 3-MCPD는 혼합간장 9건과 산분해간장 1건 등 총 10건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부적합 내역을 관계기관에 통보해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온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올해 9월말 기준 381세대에 9,200만 원의 중개보수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수혜 계층을 보면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이 325건으로 전체 지원 건수의 85%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부평구가 79건(21%)으로 가장 많았고, 남동구 75건(20%), 서해구 67건(18%) 순으로 청년 및 서민층의 주거 밀집 지역에서 신청이 활발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다세대주택(99건·26%), 아파트(92건·24%), 오피스텔(72건·19%) 순으로 집계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전입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18~39세 청년 ▲혼인신고 5년 이내 신혼부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올해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24개월 이상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세대라면 실제 낸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천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가을 이사철을 맞아 주거비 부담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