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반려동물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보호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여름철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여름철 반려동물 안전 수칙은 정원도시서울 누리집과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SNS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폭염기간 동안 반려동물에게 특히 위험한 행동으로 ▲ 차량 내 방치 ▲ 한낮 산책 ▲ 뜨거운 아스팔트 보행을 꼽고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개는 몸 전체에 땀샘이 없고 발바닥과 코 주변에 소량의 땀샘이 있다. 사람처럼 땀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제한적이어서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열사병, 탈수, 호흡곤란 등의 온열질환에 취약하다. 특히 코가 짧은 단두종, 노령견, 어린 강아지, 비만견, 심장·호흡기 질환이 있는 반려견은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시는 폭염 기간 동안 반려동물에게 언제든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충분한 그늘을 확보해야 하며, 실내에서도 적정 온도를 유지하도록 권고했다. 베란다나 마당에 장시간 방치하거나 물 없이 외출하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반려동물들도 온·습도를 조절해 주고 급격한 온도 변화는 피하는 것이 좋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에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강화군 5개소(선두항·후포항·외포항·장곳항·창후항)와 영종구 4개소(광명항·대무의항·덕교항·삼목항)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지방어항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해 어업인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장 특별점검’을 병행했다. 시는 고수온 대응 장비의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장 관리 요령을 현장에 전파했으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긴급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태풍 등 기상 악화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
[환경포커스=국회]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단지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국가 성장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전력과 용수를 어디에서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과제가 본격적으로 부상했다. 특히 첨단산업이 요구하는 대규모 전력망과 용수공급시설의 건설비용을 기업과 국민 가운데 누가 부담할 것인지, 발전소와 송전선로·댐 건설에 따른 지역의 부담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가 향후 정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는 지역균형발전과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용수, 재생에너지와 원전, AI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기업의 전력수요 검증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정부가 반도체와 AI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제시한 데 대해서는 여야 모두 대체로 공감했다. 그러나 기업이 요구한 전력과 용수 수요를 정부가 그대로 받아들인 뒤 발전소와 송전망, 댐과 관로를 확충하는 현재의 방식이 지속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메가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지역균형발전으로 이어지려면 박지혜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가 새로운 전력과 용수 수요를 창출하는 국가적 사업인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교차로 등 시민 생활 밀접 지명을 대상으로 주요 지도 앱의 표기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정비했다고 8월 11일 전했다. 그동안 공원이나 교차로 등에 공식 지명이 부여되더라도 민간 내비게이션과 지도 서비스에 제때 반영되지 않아 시민들이 길을 찾거나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왔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6월부터 네이버, 카카오, 티맵 등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주요 민간 지도 플랫폼을 대상으로 공원·교차로 등 492개 지명의 반영 여부를 대조하는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누락되거나 실제 현황과 다른 지명정보에 대해서는 지도 운영사에 신속한 현행화를 요청했다. 현재 공사 중이거나 도로 형태 변경 등으로 표기가 어려운 일부 지명을 제외하고 정비를 추진하여 당초 40%대에 머물렀던 지명 반영률은 92%까지 대폭 상승했다. 이렇게 정비된 지명정보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길 찾기 편의를 높일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나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119의 신속한 출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고자가 인근 교차로나 공원 이름으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감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전했다. 최근 해외 각국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병, 뎅기열, 홍역 등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콜레라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국내 유입 가능이 높은 감염병 발생도 보고되고 있어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는 국가 간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조치 강화를 권고한 바 있다 질병관리청은 해외여행객이 방문 국가별 감염병 위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감염병 NOW’와 ‘해외여행지 감염병 지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별 주요 감염병 현황과 예방수칙, 권장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민은 출국 전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이나 예방약 복용 여부를 의료기관과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귀국 후 발열, 발진, 기침, 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매헌시민의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 행사를 앞두고 50여 개 정원 조성을 위한 공사를 8월 1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확대되어 개최되는 가을 행사로,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은 매헌시민의숲에서 진행된다. 특히 ‘시민의 정원’을 주제로 시민이 정원의 조성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으로 운영되어, 새로운 정원박람회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박람회장에서는 정원 조성을 위한 전기·관수시설 설치와 기반 정비, 노후시설 개선 등 사전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비롯해 기업·자치구·지자체 시민정원사 등이 참여하는 50여 개의 정원을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순차적으로 조성한다.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작가, 시민, 학생들이 참여한 공모정원과 기업·자치구 마을정원사·서울시 우호교류 정원을 조성한 지자체의 시민정원사가 참여하는 참여정원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경험을 나누며 교류할 수 있도록 정원 워크숍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2026. 8. 11.(화) 석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8월 11일 오전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 119특수구조단과 미래한강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반포수난구조대에서 ‘수상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국에서 발생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총 104명이다. 원인별로는 수영 미숙이 4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떠내려가는 물건을 잡으려다 발생하는 등의 안전 부주의가 32명, 음주 수영 15명, 높은 파도나 급류 휩쓸림 9명, 기타 4명, 튜브 전복 2명 순이었다. 이에 서울시 119특수구조단과 미래한강본부는 물놀이 안전수칙을 직접 익히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마련했다. 수상안전체험교실은 지난달 27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참가 신청한 어린이와 청소년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하루 60명씩 총 5회 진행된다. 당초 하루 50명을 모집하였으나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회차별로 10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지난 6월 새 단장을 마친 남산공원 ‘한국숲정원’에서 정원 해설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프로그램을 8월 21일(금)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도심 속 대표 녹지공간인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용산구 이태원동)를 남산 고유의 자연미와 다채로운 정원의 조경을 담아‘한국숲정원’으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6월 27일(토) 시민에게 전면 개방했다. 남산공원 ‘한국숲정원’은 남산야외식물원 부지에 전국의 전통숲을 모티브로 공간별 주제를 담아 남산의 자연환경과 경관 특성을 바탕으로 숲과 정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성한 정원이다. 한국숲정원에서는 ‘전통과 문화‧자연과 생태‧휴양과 휴식’ 세 가지의 주제로 총 11개의 정원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정원을 통해 시민들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전통과 문화의 숲정원’은 지당원․영지원․무궁화원으로 전통 정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과 더불어 연못과 산책로를 따라 고즈넉한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자연과 생태의 숲정원’은 철쭉동산․매화원․이끼원․죽림원․솔숲원으로 계절을 온전히 느끼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11일 오후 3시 50분 부산진구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컨벤션룸에서 지역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링 키트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시 일자리노동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를 비롯해 SB선보 등 원청 5개사와 협력사 관계자, 지역 고용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이날 시는 지역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 1천700여 명에게 총 5천100만 원 상당의 혹서기 현장 맞춤형 쿨링 키트 1천700개를 지원한다. 조선업은 공정 특성상 옥외와 고열·밀폐공간 작업이 많아 현장 노동자들이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쿨토시, 쿨타월, 아이스 쿨패치, 쿨링 스프레이 등으로 키트를 구성했다. 지원 대상은 원청 7개사의 협력사 노동자 1천700여 명(고용보험 가입자 명부 기준, 외국인 노동자 포함)으로, 해당 물품은 8월 중 전체 협력사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 쿨링 키트 지원은 시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기자재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