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편리한 요금 납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수도요금 자동납부+전자고지 서비스 가입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중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200명씩 5회에 걸쳐 총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참여 자격은 인천시 수도요금‘자동납부(계좌‧신용카드)’와 ‘전자고지(알림톡‧전자우편)’를 모두 가입한 고객이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기존 가입자는 상수도사업본부 사이버민원센터 누리집에서 응모할 수 있다. 한 번 응모하면 당첨되지 않더라도 다음 회차에 이월돼 자동 응모되며, 신규 가입 고객은 당첨 확률이 더 높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자동납부‧전자고지 모두 이용 시 요금감면 제도(최초 1회 3,000원, 이후 매월 200원)를 운영 중이며, 자동납부 신청 고객은 당월 요금부터 바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자동납부 신청을 위한 인증방식에 ‘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자동납부와 전자고지 서비스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6월 10일 수요일 연구원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고농도 오존 대응 및 VOCs 관리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존 생성 주요 원인물질인 VOCs의 관리 방안과 고농도 오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와 기온 상승의 영향으로 여름철 오존 발생이 증가하면서 오존이 미세먼지 이후 대기질 관리의 새로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오존은 질소산화물(NOx)과 VOCs가 강한 햇빛 아래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고농도 발생 시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올해 서울시 첫 오존 주의보는 4월 19일 발령돼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빨랐으며, 오존경보제 도입(‘95) 이후 4월 발령은 역대 두 번째 사례이다. 이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이 그동안 축적해 온 최신 대기환경 분야 연구 성과를 다각도로 공유하며, 서울시 오존 현황 분석부터 오존 생성 메커니즘 규명 및 저감 전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주요 발표는 ▲서울시 오존 현황과 정책 ▲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청에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환경의 날은 6월 5일이며,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먼저, 이날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깨끗한 환경, 건강한 미래, 함께하는 부산'이라는 주제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유관기관,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기념사, 기념 공연,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제27회 부산녹색환경상’,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환경보전분야 구군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기념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된 남성 4중창으로 사람과 자연의 조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제27회 녹색환경상’ 본상 수상 단체인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의 천영권 대표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운영, 플라스틱 자원순환 활동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폭염 등 기후 위기에 강한 도시농업 품종 개발과 현장 보급 확대에 나선다고 전했다. 시민들이 도시 텃밭과 스마트팜에서 더위에도 잘 자라는 채소와 향기·기능성이 강화된 작물을 재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 도심 환경에 적합한 품종 발굴과 실증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8일(목) 오전 농업기술센터에서 고려대학교 오정(五丁)육종연구소(연구소장 : 서용원)와 농업 연구·교육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온 현상 등 기후변화로 농업환경 변화가 빨라지는 가운데, 내서성*이 우수한 육종품종 등을 서울 지역 농업 현장과 도시농업 환경에서 직접 실증하고 현장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고려대학교 오정(五丁)육종연구소는 도시농업 환경과 소비 특성을 반영한 내서성 상추 ‘오정5’ 등 주요 엽채류의 기능성 품종 개발과 연구를 수행하고,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도시농업 교육장 등을 활용해 서울지역 재배 적응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엽채류를 중심으로 내서성, 수량성 등 주요 특성을 검토하고 시민 체험형 도시농업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두피와 모발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중에 유통되는 두발용 화장품 5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사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화장품 판매업소에서 유통 중인 새치·멋내기용 염모제와 탈모 증상 완화 제품 등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에서 폭넓게 사용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검사 항목은 모근 강화 및 두피 청결 등의 효능이 있지만, 과다 사용 시 피부 자극이나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 사용량이 엄격히 제한된 △2,4-디아미노-피리미딘-3-옥사이드 △징크피리치온 △레조시놀의 배합 한도 준수 여부다. 이와 함께 제조 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혼입될 우려가 있는 유해 중금속 검사도 병행했다.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화장품 안전관리 기준 및 사용 한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능성을 강조한 두발용 제품은 두피에 직접 닿고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성분의 안전성이 무엇보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여름철 어린이용품 수요 증가에 따라 해외 온라인플랫폼(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우양산·우비·의류잡화·완구 등 총 32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개 제품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번 검사는 해외직구 제품의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물리적 안전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제품에 대해 해당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먼저, ‘어린이용 우양산’ 4개 제품에서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2개 제품은 우산살 고정대와 버튼 고정핀에서 납이 국내 기준치(100mg/kg 이하)를 각각 1.1배, 5.8배 초과 검출됐다. ‘납’은 안전기준 이상으로 노출되면 생식기능에 해를 끼칠 수 있고, 암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임신 중에는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아이 학습과 행동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또한 우양산 3개 제품은 끝 살 및 커버(말단부)에서 물리적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일부 제품은 끝 살이 날카롭거나 지름이 최소 1.6mm로 기준치(2mm 이상)보다 짧았다. 커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추진한‘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제도 시행 이래 가장 낮은 23.5㎍/㎥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저치 경신이다. 이는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2018년 동기 평균 농도(32.2㎍/㎥)와 비교해 8.7㎍/㎥(27%) 감소한 수치다. 대기질‘좋음(15㎍/㎥ 이하)’일수는 기존 16일에서 41일로 25일 늘었고,‘나쁨(35㎍/㎥ 초과)’일수는 35일에서 25일로 10일 줄어드는 등 대기질 개선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기간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해 강도 높은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지난 2019년 첫 도입 이후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았다. 시는 이번 제7차 기간 동안 산업·발전, 수송, 국민 생활 주변 집중관리 등 분야별 핵심 저감 대책을 집중 전개했다. 우선 산업·발전 분야에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발전 출력을 제한하는 상한제약을 실시해 일평균 34.1톤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였다. 이와 함께 대형 사업장들의 자발적 감축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