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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국회 입법차장·사무차장 인사 단행
[환경포커스=국회] 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국회사무처 입법차장과 사무차장(이상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조 의장은 신임 입법차장에 정명호 국회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56세), 신임 사무차장에 김상수 국회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53세)을 2026년 7월 13일자로 각각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제22대 국회 후반기의 핵심 비전인 ‘국민주권 국회’, ‘민생효능 국회’, ‘미래도약 국회’, ‘국익외교 국회’를 차질 없이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업무 전문성과 성과, 국회 구성원들의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정명호 신임 입법차장은 2002년 입법고시 제18회로 입직한 이후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의사국장 재임 당시인 2024년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처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등 풍부한 의사‧입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수 신임 사무차장은 2000년 입법고시 제16회로 입직한 이후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국회 조직과 행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안정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두터운 신

한강청, 산업단지 환경영향평가 특별점검…11건 위반 적발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강유역환경청이 수도권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를 특별점검한 결과 총 1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과 수사의뢰 등 후속조치에 나선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도권 산업단지 27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 협의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10개 사업장에서 모두 11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5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승인기관 제출자료를 활용한 서면조사를 진행한 뒤,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승인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 결과 협의내용 미준수가 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례 1건, 운영 단계 사후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사례 2건이 적발됐다. 협의내용 미준수는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에 입주제한업종을 협의내용과 다르게 반영하거나 누락한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지역별로는 파주시가 가장 많은 위반 사례가 확인됐으며, 김포시, 화성시, 수원시, 양주시, 안성시, 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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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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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광고물 난립 바로잡고 공정한 영업질서 확립 위해 시·구 합동점검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최근 불법광고물이 무분별하게 설치·운영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영업자가 상대적 불이익을 받는 등 선의의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는 불법광고물 난립을 바로잡고 공정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세차시설 7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절반이 넘는 38개소(51%)에서 위법사항을 확인했다. 시는 이행강제금이 반복 부과되고도 시정하지 않은 상습·고의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자치구가 고발하지 않을 경우 서울시가 직접 고발하는 등 엄정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추진됐으며, 자치구별 3개소씩 표본을 선정해 총 75개 세차시설을 점검했다. 불법광고물 단속업무는 자치구 사무이나 서울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옥외광고물법 제10조 제7항에 근거하여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전체 75개소 중 38개소(51%)에서 불법이 적발됐으며, 허가 및 신고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무단 설치가 다수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고정광고물 26개소(35%), 유동광고물 24개소(32%)에서 법령 위반이 확인되었다

기업/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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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참가할 재난안전 분야 중소기업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9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할 서울 소재 재난안전 분야 중소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해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시는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한 제품 또는 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 및 홍보 기회 제공을 위해 2020년부터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프리미엄 전시부스 임차료(약 3백만원 상당)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전시부스 내 영상 송출장비 등 부대시설 및 홍보 콘텐츠는 참가기업이 자체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박람회 참가기업은 자사 안전 제품과 신기술을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대기업‧지자체‧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의 상담도 이뤄져 공공‧민간 판로 확대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서울시의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은 실질적인 기업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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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상반기 안전신고 포상제> 운영 결과 실적 우수한 185명을 최종 선정해 포상금 지급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26년 상반기 안전신고 포상제」를 운영한 결과 활동 실적이 우수한 185명을 최종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안전신고 포상제'는 일상 속 위험요인과 재난징후를 사전에 찾아 신고하는 시민에게 신고를 독려하기 위한 포상 제도로, 우수사례와 우수활동 2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2025년) 11월부터 올해(2026년) 4월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48만 2천117건의 신고 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신고 우수사례자 14명, 우수활동자 172명 중 분야별 중복 1명을 제외한 최종 185명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 상반기 최우수 신고 사례는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보행덱에 설치된 보행등의 전도 위험을 신고한 사례로 선정됐다. 적극적인 신고 덕분에 평소 바람이 강하고 이용객이 많은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 사례로는 동래구의 한 중고등학교 옆 전신주에 얽힌 덩굴을 신고한 사례가 선정됐다. 학교 및 보행안전통로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조치 완료 시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는 등 높은 안전의식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