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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국감]기후부, 재생에너지 100GW·전력망 혁신…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환경포커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조기 달성과 전력망 혁신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원전은 전력수요와 기저전원 안정을 고려해 적정 운영하고, 2040년 석탄발전 폐지와 발전공기업 통합,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제 개편도 추진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기후위기 극복은 생존의 문제”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청정에너지 확보가 첨단산업의 핵심 요건이 됐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대전환, 생태환경 보전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특히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기와 물로 초격차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의 큰 축으로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탈탄소 전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제시했다. 기후부가 이날 제출한 업무보고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조기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접경지역과 간척지·영농형 태양광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공장 지붕 태양광과 가정용 태양광 확대를 병행한

서울시, 생계 위기가구 지키는 사회 안전망 역할 <서울형 긴급복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7월부터 한시적으로 문턱을 낮춘 ‘서울형 긴급복지’와 ‘국가형 긴급복지’가 코로나19로 갑작스런 생계절벽에 직면한 생계 위기가구를 지키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연이 취소돼 두 달 동안 수입이 없었던 연극배우 부부부터 가족이 모두 실직한 일용직 노동자, 피트니스 센터가 문을 닫아 월급이 끊긴 헬스 트레이너까지. 이전에 긴급복지 대상이 아니었던 이들까지 두텁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사각지대 시민들이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7월1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서울형 긴급복지’의 소득‧재산기준과 위기사유 등 지원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서울형 긴급복지’는 2014년 3월 생활고를 겪던 ‘송파 세 모녀’가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고자 2015년 5월 시작됐다. 실직, 질병, 화재 등 갑작스런 위기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졌지만 국가형 긴급복지 지원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서울시민 가구를 지원한다.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5% 이하에서 100% 이하로, 재산기준도 2억5,700만 원에서 3억2,6000만 원 이하로 완화했다. 또, 폐업신고일, 실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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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심 주요 맨발보행로 3곳에서 <2026 부산공원 맨발로데이> 개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금정구 땅뫼산 황톳길을 시작으로 도심 주요 맨발보행로 3곳에서 「2026 부산공원 맨발로데이」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 전역에 조성된 65곳의 맨발보행로 인프라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맨발 걷기를 체험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 사전 스트레칭, 맨발걷기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되며, 미니 스포츠 게임,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도 운영된다. 장소별로 1일 3회차로 나눠 운영되며, 총 3일간 9회차에 걸쳐 6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는 동래구 동래읍성 북문맨발길 읍성광장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맨발 걷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대한민국맨발학교 권택환 교장의 ‘맨발 걷기의 주요 효능과 생활 속 실천방법’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맨발보행로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혜택도 준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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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 신규 사업 <고립·은둔 청년 가족지원 리빙랩> 참가자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 신규 사업으로 ‘고립·은둔 청년 가족지원 리빙랩’ 프로그램을 10월 중순부터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가족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청년과 가족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립·은둔 청년을 둘러싼 가족이 청년의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소통·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맞춤형 상담·코칭, 가족 자조모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가족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청년 당사자성 기반 전문기업인 ‘안무서운 회사㈜’와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10월 15일과 29일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총 2회 진행되며,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 구성원 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 주제는 ▲고립·은둔 청년의 이해와 대응법,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법이다. 이와 함께 10월 중순부터 고립·은둔 청년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대화 훈련 코칭도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진행한다. 상담·코칭은 총 1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