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26년 상반기 안전신고 포상제」를 운영한 결과 활동 실적이 우수한 185명을 최종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안전신고 포상제'는 일상 속 위험요인과 재난징후를 사전에 찾아 신고하는 시민에게 신고를 독려하기 위한 포상 제도로, 우수사례와 우수활동 2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2025년) 11월부터 올해(2026년) 4월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48만 2천117건의 신고 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신고 우수사례자 14명, 우수활동자 172명 중 분야별 중복 1명을 제외한 최종 185명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 상반기 최우수 신고 사례는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보행덱에 설치된 보행등의 전도 위험을 신고한 사례로 선정됐다. 적극적인 신고 덕분에 평소 바람이 강하고 이용객이 많은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 사례로는 동래구의 한 중고등학교 옆 전신주에 얽힌 덩굴을 신고한 사례가 선정됐다. 학교 및 보행안전통로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조치 완료 시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는 등 높은 안전의식을 보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24년6월~’26년 6월) 199가구에게 9억 3천만 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며 나아가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중에서 (반)지하·옥상에 거주 중이거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게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차보증금(최대 1천만원)을 비롯해 도배․장판․단열 등 기후재난 대비공사(최대 1천만원), 이사비(최대 1백만원), 냉장고․세탁기 등 필수 가전제품 구입비(품목별 지원한도 이내) 등이 지원 항목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가구의 참여의사가 있을 경우, 별도의 선발과정을 거쳐 학원비와 시험, 자격증 비용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으로 2024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주택(2분의 1), 건축물, 항공기, 선박 소유자에게 7월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 포함) 163만 6,789건, 총 4,334억 원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해,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에 대해 각각 부과된다. 이번 7월분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지연가산세 3%가 추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http://www.wetax.go.kr), 스마트위택스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인터넷지로,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휴일이나 야간에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부동산 소재지 관할 군·구 세무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과 온라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안내하
2026년 7월 14일(화)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7월 14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7~13세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여름방학 가족 교육프로그램 <여름방학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 – 안녕, 나의 수호새>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 유물인 '새모양토기'를 중심으로 고대 사람들이 새에 담았던 다양한 의미와 상징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오늘날 우리 가족에게 행복과 행운을 부르는 '새모양 아크릴 선캐처 도어벨'을 직접 만들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은 먼저 고대인들이 새를 어떤 존재로 생각했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새 관련 유물들을 통해 역사 속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이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새모양 아크릴 선캐처 도어벨’을 제작하며, 우리 가족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본다. 마지막으로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새모양토기’를 직접 관찰하며 유물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교육에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가족을 7월 13일 월요일부터 22일 수요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4기부터는 기존 ‘서울베이비앰배서더’를 ‘서울아이앰배서더’로 새롭게 개편하고, 모집 대상을 영유아 가정에서 초등학생 아이를 둔 가족까지 확대했다. 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와 가족들이 서울시 양육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자격도 기존 부모 중심에서 조부모와 삼촌, 이모, 고모 등 4촌 이내 친인척까지 확대했다. 맞벌이 증가 등으로 조부모와 친인척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양육이 일상화되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다양한 양육자의 실제 경험과 시선을 통해 서울시 양육 정책을 보다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 ‘서울아이앰배서더’는 서울시의 주요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는 공식 홍보모델로,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초등학생 이하 아이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가족은 서울시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이용 방법과 혜택 등을 양육자와 아이의 시선에서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탄생과 육아의 일상을 영상·사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복지재단 서울복지교육센터는 지난 7월 3일 금요일 북촌 포레스트구구에서 복지큐레이션 WISH 토크 라운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복지큐레이션 WISH는 기존 공유복지플랫폼을 새롭게 확장한 브랜드로,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사회복지 현장에 필요한 지식을 선별하고 맥락을 해석해 질문을 실천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세형 교수와 함께 'AI 시대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역량'과 '경계성지능인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 속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세형 교수는 ‘AI 시대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역량’을 주제로 기술 변화 속에서 사회복지사가 갖춰야 할 새로운 문제해결 역량과 역할을 제시했다. 특히 기술을 활용하는 역량을 넘어 사람을 이해하고 질문하는 능력이 사회복지 전문성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계성지능인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경계성지능인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권리 기반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적 인식 전환과 지역사회에서의 지원 방향에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개인서비스 물가안정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26년 착한가격업소 발굴 확대 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구군 6곳과 유공 공무원 3명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신규 지정 실적(중점), 홍보 실적, 특수시책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는 연제구가 선정됐으며, 우수 기관은 영도구와 부산진구, 장려 기관은 동래구·기장군·수영구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에는 총 1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원되며, 신규 발굴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 3명에게는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군이 평가 기간 신규 착한가격업소 367곳을 발굴·지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연제구는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골목상권의 숨은 우수 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부산형 선결제 사업과 연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착한가격업소 발굴단 운영과 큐알(QR)코드 홍보물 제작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최근 자기 외모에 대한 관심 증가로 불법 미용 및 유사 의료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상가 밀집 지역 및 주택가 등에 소재한 불법 의심 미용업소 64곳을 수사한 결과, 메이크업·네일아트·피부미용 등 불법 미용 서비스 제공업소 16곳을 적발했다고 전했다. 미용 서비스 제공업소의 홍보 마케팅은 주로 온라인에서 이뤄지고 있어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중심으로 이용자 리뷰 분석 등을 통해 관련 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해 의심업소 64곳을 선정했다. 이번 수사는 최근 남녀 구분 없이 전 연령층에서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정식 자격을 갖추지 않은 채 온·오프라인을 통해 은밀한 방식으로 불법 미용업소가 확산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로 이뤄졌다. 불법 미용업소들은 온라인 홍보 시 영업장소를 기재하지 않고, 미용 서비스를 받는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온라인 1:1 채팅으로 영업장소 등을 알려 주는 방식으로 단속을 피해 왔다. 위반 건수는 19건으로 위반 유형은 ▲미신고 미용업 11건 ▲무면허 미용업 종사 5건 ▲유사 의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홍준호 시민안전본부장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 관련 부서와 군·구, 공사·공단, 체육회 등 21개 점검 참여기관이 참석해 집중안전점검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계획과 우수사례를 논의했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교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산업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등 10개 시설유형과 주민점검신청 시설을 포함한 총 84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현지시정 184개소, 보수·보강 228개소, 정밀안전진단 2개소 등 총 414개소(약 49%)에서 위험요인이 확인됐으며, 시설별 특성에 맞는 후속조치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에는 공무원과 기술사, 건축사, 대학교수 등 총 3,489명이 참여했으며,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반발경도측정기 등 첨단 안전점검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이 직접 신청한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숏폼 영상 제작, 인천도시철도 객차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지난 7월 7일 오전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의 첫 직거래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해양수산부,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 국내 대표 수산물 가공·유통업체인 동원산업과 협력해 추진 중이다. 기후변화로 국내 연근해 참다랑어 어획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직거래는 기존의 복잡한 경매 위판 중심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소비자를 위한 직거래 중심 내수 유통 체계로 전환하는 첫 사례다. 이날 거래 물량은 소량이지만, 그동안 선도 저하로 일본 등으로 저가 수출되던 국산 참다랑어가 국내 소비자의 식탁으로 직접 공급되는 유통 체계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범사업은 시와 해양수산부의 제도 개선 등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3월 동원산업과 대형선망수협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참다랑어 어군 형성 시기와 대형선망어업의 자율 휴어 기간(4월 30일~7월 3일)이 겹치면서 사업 추진이 일시적으로 보류됐으나, 휴어기 종료 후인 지난 7일 참다랑어 어획에 성공하면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시범사업은 대형선망어업 2개 선단이 어획한 참다랑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