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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한민국국회, 「세계 여성 기업인 포럼」에서 여성 리더의 사회적 영향력 확대 방안 모색

- 몽골과의 우호증진 및 우원식 국회의장 대외적 약속 실현
- 여성 기업인 육성 및 지원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환경포커스=국회]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25~26일(이하 현지시간) 양일간 개최된 「세계 여성 기업인 포럼」에 참석한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단장 한지아)은 세계 여성 리더들의 정‧재계 영향력 확대에 적극적인 대한민국 국회의 지지를 보여주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우원식 국회의장의 한-몽 수교 35주년 기념 몽골 공식방문 당시에 이루어졌던 몽골 오흐나 후렐수흐(Ukhnaa Khurelsukh) 대통령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몽골 정부의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 노력을 지지하고 몽골과의 관계를 굳건히 하기 위한 대한민국 국회의 의지를 보여준다.

 

2021년 이후 우리나라는 몽골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있으며, 몽골은 우리나라의 ODA(공적개발원조) 중점협력국으로 지정되어 있다. 몽골은 우리나라의 ODA를 통해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UNDP(유엔개발계획)가 몽골 내 여성의 정치적 의사결정 참여 확대를 위하여 진행한 「여성 역량강화 사업」을 통하여 지난해 6월 총선에서 여성 국회의원 비율을 25.4%로 높인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이번 「세계 여성 기업인 포럼」은 세계 여성 기업인들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각국의 현황과 전망을 논의하고, 기업인, 정치인, 투자자, 학자 및 국제단체(NGO)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청하여 인적‧재정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하여 열렸다. 대한민국 국회는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을 단장으로 파견했다.


한지아 의원은 개막식 축사를 통하여 ▲여성 기업인들에 대한 지원 확대와 ▲실질적인 역량 강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몽골 정부 주최의 이번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하였다.


한편, 대표단은 몽골 검버자브 잔당샤타르(Gombojav Zandanshatar) 총리 주최 리셉션에 참석하여 다양한 인사들과 교류하고, 대한민국과 몽골의 협력 방안과 여성 기업인의 활동 지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우리 대표단은 「세계 여성 기업인 포럼」 일정을 마무리하고 26일(화)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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