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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물인터넷 혁신기업 디앤샤인, KPEX 2025 D21부스서 ‘AI 비상벨’ 공개

-여성 공용화장실·지하주차장 등 범죄 취약공간에 ‘체감형 안전’ 제공…관람객 줄 서는 현장 열기

 

[환경포커스=인천]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생활 치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보안 솔루션 기업 ㈜디앤샤인이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5)’에서 AI 이상음원 감지 비상벨 시스템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회는 10월 22일(수)~25일(토)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며, 디앤샤인은 D21 부스에서 토요일까지 상시 시연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줄을 서서 체험하는 장면이 연출되는 등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디앤샤인의 AI 비상벨 시스템은 비상 호출 및 실시간 비상 통화 기능과 함께, 비명·충돌음 등 이상음원 자동 감지를 통해 상황을 즉시 접수·전파한다. 특히 여성 공용화장실, 지하주차장, 공원·학교·아파트 단지 등 '범죄 취약 공간의 체감형 안전’을 목표로 설계되어, 국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을 지켜주는 실전형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디앤샤인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사물인터넷 분야), IBK 차세대 강소기업 선정 등 기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오는 11월 ‘탄소중립‧녹색경영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예정으로 AI×ESG 융합 역량을 공인받을 전망이다.

 

  기술 경쟁력(주요 사양)

  • 첨단 IoT 기반 무선 통신 적용

  • 비상 호출 및 실시간 비상 통화

  • AI 이상음원(비명·충돌·폭발음 등) 자동 감지

  • 자가진단 기능으로 시스템 신뢰성 확보

  • 정전용량 방식 대형 터치 스위치(주 비상벨) 적용

  • 무전원 비상 동작(대기 기준 최대 10시간)

  • 방수·방진(IP 등급)로 옥외 설치 최적화

 

 

디앤샤인은 KT 협력사로서 전국 법인지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운영·유지보수까지 일괄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시티 및 공공안전 인프라에 필요한 Connected Security를 지향하며, 클라우드 연동·데이터 보호 등 보안 체계 고도화를 병행하고 있다.

 

오희재 대표이사는 “최근 사회적 불안 요소가 증가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디앤샤인의 AI IoT 비상벨 시스템은 여성 공용화장실,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 등 실생활 공간에서 즉각 대응이 가능한 기술로, 국민의 불안을 줄이고 안전을 지켜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녹색경영 대통령 표창(11월 예정)을 계기로, AI 보안과 ESG 경영을 함께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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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처리에서 원료 확보로…재생원료 시대가 온다
[환경포커스=국회] 기후위기와 공급망 재편, 탄소규제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폐기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처리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산업 생산에 다시 투입할 수 있는 전략적 원료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원료전환 시대 재생원료 산업에 관한 법제도 국제비교」 보고서는 재생원료를 환경정책의 영역을 넘어 공급망 안정과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으로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철강, 화학, 배터리, 시멘트, 건설 등 주요 산업은 기존 천연자원 중심 원료체계에서 재생원료와 저탄소 원료 중심으로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과 전략광물 수출통제 강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등 국제 환경 변화는 재생원료 확보의 중요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은 재생원료가 더 이상 단순한 환경친화적 대체재가 아니라 공급망 안정성과 산업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원료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철스크랩,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소재, 순환골재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됐다. 특히 보고서는 우리나라가 주요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재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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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철도로 잇는 교통 대전환 시대 견인 위해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본격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철도로 잇는 교통 대전환 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내 집 앞 어디서든 걸어서 10분 내 도시철도를 이용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의 변화와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민선 8기 내 동북선·위례선 트램 완공 단계 돌입, 우이신설 연장선 신속 착공, 위례신사선·면목선 예타 통과 등 단기간 내 도시철도 사업 성과를 창출해 왔다. 통상 철도 사업의 경우 장기간 추진됨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실행력과 적극 행정을 통해 사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가오는 민선 9기 도시철도 사업은 ‘서울 어디서든 철도로 잇는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비전으로 두고, ▲ 내 집 앞 10분 지하철 환경 마련 ▲교통 소외 지역 철도역 확충 ▲ 사업성 보강을 통한 지역 숙원 사업 조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그 첫 시작이며, 2040 서울플랜과 도시 대개조 프로젝트 등을 대비한 교통 발전의 미래상을 담는다. 기존 계획 노선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사업 실현과 적기 개통을 최우선으로 한다. 「도시철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