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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四季)이야기> 달력 그림 공모전 개최

9.5.까지 공모전 열려… '함께 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가족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총 50명을 선정하며, 수상작 일부는 2026년 달력에 실릴 예정
공고 시작일(8.13.)기준 부산시에 주소를 둔 2013년생 이하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9월 5일까지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四季)이야기」 달력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가족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로, 부산의 사계절과 함께하는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를 달력에 담을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달력 그림이며, 주제는 '부산의 사계절과 연계,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이야기'다. 8절 도화지(272㎜*394㎜) 가로형 양식에 유색 그림 재료(크레파스, 물감 등)를 사용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의 사계절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소중한 가정의 이야기를 잘 표현하면 된다.

 

시는 총 50명을 선정해 총 3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 10명(대상 1, 최우수상 3, 우수상 3, 장려상 3)에게는 시장상과 총 2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입선 40명에게는 모바일 교환권(3만 원 상당)을 지급한다.

 

수상작 중 일부는 내년(2026년)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四季) 이야기」 달력에 실리며, 함께 육아 인식개선을 위한 공공 유관기관 등에 홍보 자료로 배포·활용될 예정이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제18회 다자녀가정의 날(11.1.)에 열린다.

 

공고 시작일(8.13.) 기준, 부산시에 주소를 둔 2013년생 이하 아동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9월 5일 오후 6시 접수분까지 유효하며, 공모작을 참가 신청서 등과 함께 등기 우편(연제구중앙대로1001 부산광역시청출산보육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9월 중 심사하고, 오는 9월 30일에 시 당신처럼 애지중지 누리집(www.busan.go.kr/childcare)을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출생·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함께 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감성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아빠의 자장가 음원 발매(2022년) ▲아빠와 동화여행 오디오북 발매(2023년) ▲아이에게 입혀주고 싶은 전통의상(한복)을 직접 제작해 가족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애지중지 우리아이 옷 만들기(2024년) 등을 진행해 가족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시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관련 정책을 촘촘하게 발굴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이 아이와 가족이 함께 부산의 아름다운 사계절 속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특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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