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12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대상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한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9천만 원 상당의 여름이불세트 2천 채를 전달한다. 여름철 폭염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더욱 위협적인 만큼 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지원 물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산시민의 뜻이 모인 ‘희망나눔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16개 구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은 취약계층 총 2천 가구로, 해당 물품은 오는 6월 19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가정으로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매년 혹서기·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대상 물품 지원사업과 함께 재난 이재민 등의 심리회복을 지원하는 '재난심리회복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가정 맞춤형 긴급지원을 위한 '희망풍차 긴급지원 솔루션 위원회' 등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해마다 폭염 시작일이 빨라지고, 올해도 무더위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강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간판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 부산진구 일원에서 (사)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와 함께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층 건물과 노후 간판으로 인한 시민들의 인명·재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노후·위험 광고시설물(간판) 철거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부산 16개 구군 재해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락 위험 간판 철거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군 재해방재단원, 옥외광고물 안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풍으로 결속이 약해진 간판이 추락하는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현장 통제부터 크레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철거, 잔해물 수거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훈련에 참여한 재해방재단은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및 불법 광고물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는 6월 1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연계해 「부산광역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사업」 지원 기업의 리사이클 제품 전시와 디자인 법률자문단을 통합 운영한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사업」은 폐자원과 유휴 소재를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품 개발, 디자인 컨설팅,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전시는 2019년과 2025~2026년 사업에 참여한 지역기업 14곳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의 가능성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관은 데스크테리어(책상 꾸미기), 펫라이프, 업사이클(새 활용)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4개 주제로 구성되며, 다양한 리사이클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데스크테리어(책상 꾸미기) 존에서는 파쇄지를 활용한 오브제와 유리병을 재활용한 조명·인테리어 소품을 전시한다. 또한 굴패각과 친환경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활용한 에어프루닝 화분을 선보여 자원순환 기반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6월 25일 목요일부터 26일 금요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가 사전등록과 기업 대상 1:1 밋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전했다. 사전등록은 6월 19일(금)까지 진행된다. ‘기후테크 토크콘서트에 질문하고 싶은 것’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뒤 행사 참여시 추첨을 통해 친환경 상품을 증정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이벤트 미참여자 또는 사전등록 후 불참자의 경우 경품 지급은 불가하다. 1:1 밋업은 6월 25일(목) 13시부터 26일(금) 17시까지 DDP 고객지원실에서 진행되며 상시 신청 가능하다. 신청시 투자 단계와 기술 분야별 맞춤별 스케줄링을 지원되며, 매칭 마감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기업에는 벤처캐피탈(VC) 및 투자기관과의 1:1 비즈니스 매칭뿐만 아니라 행사장 내 ‘네트워킹 라운지’를 통한 전시기업 간 교류, 밋업 후속 미팅 등도 지원된다. 현재 서울지방조달청, 아주IB투자 등 20여 개 상담기관이 참여 준비를 마쳤다. 1:1 밋업 신청은 실시간으로 매칭이 배정되며, 신청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에너지공사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특별시와 「2026 에너지‧기부라이딩」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출·퇴근 실천을 통해 에너지 위기 대응과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전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오는 6월 15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4주간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활용한 「2026년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1」을 추진한다. 시민들은 바쁜 출·퇴근길 자전거 이용만으로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기부까지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특히, 출·퇴근이라는 일상적인 이동을 기부와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이 부담 없이 친환경 생활과 나눔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캠페인 참여 신청 뒤 이용하면 된다. 다만, 평일 출·퇴근 시간 내 주행 실적만 인정되며 출·퇴근 각각 1회씩 하루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활성화를 위해 세 기관은 에너지라이딩 참여
[환경포커스=서울]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지하철 1~8호선에서 승객 1명을 수송하는 데 1,817원이 들었지만, 실제로 받은 평균 운임은 1,036원에 그쳐 승객 1명당 781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공사가 실시한 2025년 원가분석 결과, 수송 원가 대비 평균 운임을 나타내는 원가보전율은 57.0%로 집계됐다. 승객이 내는 운임만으로는 수송 비용의 절반가량만 회수하고 있는 셈이다. 승객 1명당 수송 원가는 인건비, 감가상각비, 전기료 등을 포함해 1,817원이었다. 호선별로는 2호선의 수송 원가가 1,374원으로 가장 낮았고, 6호선이 2,343원으로 가장 높았다. 승객 1명당 평균 운임은 운임 인상(150원)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8원 증가한 1,036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원가보전율이 3.1%p 소폭 개선되었으나,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타개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공사의 원가 보전율은 ▲2021년 50.2%, ▲2022년 53.3%, ▲2023년 54.7%, ▲2024년 53.9%를 기록했다. 공사가 원가를 100% 보전받기 위해 필요한 적정 기본운임은 2,591원(운수수익 기준)으로 분석됐다. 현재 기본운임인 1,550원에서 1,041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6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천시 공직자 대상 아동권리와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아동권리 보장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 신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공부문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시와 군·구 공직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과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두 개의 주제를 담고 있다. 먼저 극단햇빛의 서해성 대표가 복화술 인형극을 활용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한다. 공연 형식을 접목해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아동권리의 가치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게 기획했다. 이어 아동학대 예방교육에서는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배승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직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신고의무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에 관한 법령 ▲ 사례를 통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철도로 잇는 교통 대전환 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내 집 앞 어디서든 걸어서 10분 내 도시철도를 이용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의 변화와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민선 8기 내 동북선·위례선 트램 완공 단계 돌입, 우이신설 연장선 신속 착공, 위례신사선·면목선 예타 통과 등 단기간 내 도시철도 사업 성과를 창출해 왔다. 통상 철도 사업의 경우 장기간 추진됨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실행력과 적극 행정을 통해 사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가오는 민선 9기 도시철도 사업은 ‘서울 어디서든 철도로 잇는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비전으로 두고, ▲ 내 집 앞 10분 지하철 환경 마련 ▲교통 소외 지역 철도역 확충 ▲ 사업성 보강을 통한 지역 숙원 사업 조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그 첫 시작이며, 2040 서울플랜과 도시 대개조 프로젝트 등을 대비한 교통 발전의 미래상을 담는다. 기존 계획 노선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사업 실현과 적기 개통을 최우선으로 한다. 「도시철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