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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자녀 가족이라면 서울시 연고 야구‧축구 프로스포츠 구단 홈경기 50% 할인

7~8월 개최, 두산베어스‧LG트윈스‧키움히어로즈‧FC서울‧서울 이랜드 FC 홈경기
외야석‧패밀리석 등 최대 50% 할인, 다자녀 가족 참여 현장 프로그램 운영
市, “연고 구단과 협력, 다자녀 가족에게 폭넓은 스포츠 관람‧체험 기회 제공”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7~8월 여름휴가를 맞아 서울시연고 야구‧축구 프로구단들과 함께 다자녀 가족을 위한 경기 관람권 할인 이벤트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시와 프로구단들은 지난 ’23년 소외계층 무료 초청을 시작으로 지난해 9월에는 다자녀가족 무료 초청, 입장권 할인 등을 진행하였다.

 

이벤트 적용 경기는 이달 4일(금) ‘두산베어스’를 시작으로 7월 8일(화) ‘LG트윈스’, 8월 3일(일) ‘키움히어로즈’와 8월 8일(금) ‘FC서울’, 8월 10일(일) ‘서울 이랜드 FC’ 홈경기다.

 

먼저 프로야구구단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는 해당 경기일에 외야석 50% 할인과 다자녀 가족 대상 이벤트를 한다. ‘키움히어로즈’는 4~5인 패밀리석 50% 할인과 그라운드 패밀리 런을 진행한다.

 

‘그라운드 패밀리 런’은 경기가 끝난 후 홈 플레이트에 출발하여 내야 베이스를 달리는 행사로, 경기당일 SNS 해시태그(#서울마이소울) 인증을 통해 10가족을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축구구단인 ‘FC서울’은 북‧동쪽 좌석에 대해 20~30% 할인(현장구매기준)을 진행하고 다자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현장에서 펼친다. ‘서울 이랜드 FC’도 E석(일반석) 30% 할인과 다자녀 어린이 30명 초청 축구교실 등을 운영한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저출생 시대 다자녀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도록 다양한 스포츠 관람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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