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운영 중인 어린이 당류 과잉섭취 관리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가 참여 아동의 당류 관련 지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당 간식을 줄이는 등 실제 행동 변화까지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참여 전후 조사결과, 당류 관련 지식 점수는 약 21% 높아졌으며, 고당 간식 섭취 빈도는 19% 감소하는 한편, 식품 선택 시 당 함량을 확인하는 비율은 18.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12~18세의 가공식품을 통한 당 섭취량은 하루 평균 65.5g으로 전국 평균(49.9g)과 WHO 권고기준(50g)을 모두 웃돌았다. 이에 서울시는 아동·청소년의 당류 과잉 섭취를 줄이기 위해 식습관이 형성되는 초등학생 시기부터 당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스스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난해 7월 ‘손목닥터 9988’ 앱과 연계한 ‘덜 달달 원정대’를 도입했으며, 올해도 1만 3,403명의 대원이 활동 중이다. 덜 달달 원정대 참여 대상은 서울 소재 초등학생이다. 서울시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 9988’에 가입한 부모 또는 조부모의 계정에 어린이 정보를 등록하면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4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생활 속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기후변화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영도구, 한국(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하며, 영도구 신선동과 청학동 취약계층 170가구를 지원한다. 기후위기 적응 컨설턴트 2인 1조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 시 행동 요령과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통해 마련된 여름용 이불, 양우산, 간편 죽, 생수, 도라지 차, 장바구니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에 적극 대응하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고물가 상황 속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착한가격업소’확대를 위해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를 추가 모집한다고 전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착한 가격, 청결한 가게 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각 군·구에서 지정한다. 지정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현재 인천시에는 536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59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비롯해 상하수도료, 전기료 등 공공요금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업소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신청 요건을 충족하는 업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청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민이 직접 우수한 업소를 추천하는‘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 8월 3일(월) 정기 이 보도자료는 8월 3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최근 부산지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관측 이래 7월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폭염대책에 더해 추진하는 긴급 특별대책으로, 폭염에 가장 취약한 노인·장애인·노숙인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냉방비와 폭염 예방물품을 신속히 지원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재 독거노인 안부확인, 노숙인 현장순찰, 장애인 안전관리, 사회복지시설 냉방기기 점검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재해구호기금 긴급 투입으로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생활지원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노숙인 현장대응반 등을 중심으로 전화·방문 등 안전확인과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요령 안내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조치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재해구호기금을 추가 투입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시간 연장과 폭염 대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2026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전했다.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지난해(2025년) 참여자 모집 시 13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많은 청년의 관심을 받았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청년이 2년 또는 3년간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시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720만 원의 적립금에 이자를 더해 목돈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8월 3일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의 일하는 청년이며, 6천 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나이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며, 소득기준은 청년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로, 신청인이 내는 건강보험료로 판단한다. 근로기준은 4대 보험 중 1개 이상 보험에 가입된 직장가입자, 자영업자 등으로 일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일용직도 공고일 전월과 당월 합산 근무일이 20일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2026년)부터 특별중도해지 인정 범위를 본인의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야간·주말·공휴일 등 행정 공백 시간에도 빈틈없는 아동돌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상담시스템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전했다.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은 분산돼 있던 6개 분야 아동돌봄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돌봄 시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된 인공지능(AI) 기반의 서비스다. 아동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24시간 365일 전화 한 통으로 실시간 맞춤형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서비스 대상 사업은 가정돌봄인 ‘아이돌봄서비스’와 시설돌봄인 ‘시간제보육’, ‘365열린시간제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총 6개 분야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대표번호(☎1551-1265, 부제: 아이육아)로 전화해 자녀의 나이, 이용 시간대, 지역 등을 말하면,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이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발송해 준다. 시는 앞서 6개 사업 소관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천500여 건의 테스트를 거쳐 인공지능(AI) 학습을 진행했으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7월 6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 수사를 실시해 위반 업소 3개소를 적발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사는 빵, 과자, 초콜릿, 캔디류 등 다양한 어린이 기호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의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안심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사 결과 ▲식품 표시사항 위반 1개소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조리목적 보관 2개소 등 총 3개 업소가 적발됐다. 위반 사례를 보면, A 식품제조․가공업소는 빵을 제조․판매하면서 품목제조보고에 등록한 제품명과 다른 제품명을 표시해 판매했다. 현행「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누구든지 식품의 명칭, 제조방법, 성분 등에 관하여 거짓․과장된 표시 또는 광고를 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일반음식점들의 위생 관리 허점도 드러났다. B 업소는 소비기한이 8일 지난 계란 약 5판을 조리 목적으로 조리장 냉장고에 보관했으며, C 업소는 소비기한이 3~4개월 지난 레몬․초코 음료 파우더 8통을 보관창고에 뒀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접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