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27.0℃
  • 구름많음강릉 24.3℃
  • 맑음서울 27.8℃
  • 구름많음대전 27.1℃
  • 구름많음대구 27.3℃
  • 구름많음울산 25.8℃
  • 맑음광주 28.6℃
  • 흐림부산 27.4℃
  • 맑음고창 27.3℃
  • 맑음제주 28.4℃
  • 맑음강화 26.2℃
  • 구름많음보은 25.1℃
  • 흐림금산 25.6℃
  • 맑음강진군 29.6℃
  • 구름많음경주시 26.4℃
  • 구름많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동서발전, 제99주년‘한글 점자의 날’맞아 후원

-폐플라스틱 새활용 친환경 수건 200매 전달…시각장애인 자립·점자 보급 응원

[환경포커스=울산]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3일(월) 울산광역시 점자도서관(관장 이만주)에서 11월 4일‘제99주년 한글 점자의 날’을 기념하여 참석자 기념품으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수건 200매를 후원했다.

 

‘한글 점자의 날’은 송암 박두성 선생의 6점식 한글 점자 ‘훈맹정음’을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고,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돕는 점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제정됐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시각장애인에게 한글 점자는 글을 읽을 수 없는 답답한 속에서 지식과 정보를 얻고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하며 세상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길을 열어준 중요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점자 환경을 개선하고 점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메가급 채용 축제 <2026 부산청년 메가(Mega) 채용박람회> 개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청년 메가(Mega)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대학 10개교, 4개 자치구,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등 부산청년일자리 원스톱 지원 협의체 소속 19개 기관이 함께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 채용부터 직무 체험·상담, 청년정책 안내까지 지·산·학 협력 기반의 대규모 통합 행사로 진행된다. 그동안 각 기관과 대학 등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취업박람회를 올해는 하나의 대규모 채용 행사로 개최해 지역 청년에게는 더욱 폭넓은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청년이 취업 준비부터 실제 채용까지 한자리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군, 경제단체, 지역대학 등 지역의 일자리 유관기관이 뜻을 한데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우수기업 채용 면접 및 상담, 현직자 직무 라이브, 인공지능(AI) 기반 직무 컨설팅, 힐링·체험 공간(존) 운영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우수기업 채용 면접 및 상담] 청년이 끌리는 기업

정책

더보기
석탄화력 폐지지역 특별법 통과…일자리·지역경제 국가가 지원
[환경포커스=국회]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로 일자리를 잃거나 직무가 바뀌는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역경제를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회는 지난 8월 20일 본회의를 열고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특별법은 제22대 국회에 제출된 관련 법률안 17건을 통합·조정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대안이다. 특별법에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과 지방자치단체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폐지지역은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와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고용위기지역으로 우선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직무전환을 위한 지원근거도 마련됐다. 정부는 폐지로 영향을 받는 노동자에게 직업훈련과 전직·재취업을 지원할 수 있으며, 고용을 유지하거나 신규채용을 하는 기업에는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보조금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뿐 아니라 노동자의 생활권과 경제적 영향을 받는 인접지역까지 확대된다. 발전소 폐지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노동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용안정과 전환배치 계획도 반영해야 한다. 발전소 협력업체에는 사업재편과 업종전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대비 교통·안전·편의 분야별 종합대책 가동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4일 금요일 전야제와 5일 토요일 본행사가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 대비해 교통·안전·편의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전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총 6,800명의 안전인력을 투입하고, 관계기관과 행사장·지하철역·한강 수상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본행사 불꽃쇼는 5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도로와 대중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되, 여의나루역 대신 여의도역·마포역·샛강역 등 인근 역으로 분산해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전야제가 열리면서 축제 기간이 이틀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주최사와 경찰·소방, 영등포·용산·동작·마포구 등 관계기관과 양일간 종합안전본부를 운영하고, 행사장과 인근 지하철역 등에 약 6,800명의 안전인력을 배치한다. 안전펜스 등 안전장비도 지난해보다 20% 확대한다. 본행사가 열리는 5일 원효대교는 오전 9시부터 6일 오전 3시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는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 24개 노선도 임시 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