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18일 오후 4시 도모헌 다할강연장에서 「부산자치경찰, 동행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자치경찰 정책 추진에 함께한 기관과 시민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협력형 치안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송상조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 ▲정책자문단 ▲반려견순찰대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시민 치안 협력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치경찰 성과 영상 상영 ▲'부산교통 안전하이' 추진 보고 ▲유공자 표창 및 동행대상 수여 ▲시민 협력 단체가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 '동행 톡톡(Talk, Talk)'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자치경찰 성과 영상’에서는 ▲반려견순찰대 확대 ▲아동안전지킴이 운영 강화 ▲‘안심손 캠페인’을 통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 등 시민과 함께 이룬 협력 치안 성과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자치경찰 활동에 기여한 ▲부산진구 ▲엠지(MG)새마을금고 부산지역본부 ▲모범운전자회 북부지회장 등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12일 금요일 개막한 ‘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2025 광화문 마켓’에 주말 사이 100만 명 넘는 시민이 찾은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행사가 시작된 지 사흘 만에 백만 인파가 찾은 만큼 현장에서 방문객 안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관리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12.12.(금)~12.14.(일) 3일간 청계천 일대 ‘서울빛초롱축제’에는 31만2천 명, 광화문광장 ‘광화문 마켓’에는 77만 명, 총 108만 명이 다녀갔다. 17일(수)에도 오 시장은 도심에서 열리고 있는 원터페스타 안전관리대책을 재차 주문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6일(화)부터 시민이 축제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서울빛초롱축제’는 1시간, ‘광화문 마켓’은 30분씩 운영시간을 각각 연장했다. 또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향해 갈수록 도심 축제에 인파가 집중되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우선 주말․공휴일 안전요원을 기존 60명에서 71명으로 늘리고, 계단․보행로 등 병목구간이나 인기 조형물 인근에 형광조끼 등을 착용한 안전요원 추가로 배치, 관람객의 원활한 통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입출입 동선 관리를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18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하 안암병원)과 ‘청년건강자립 지원 협력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치료비 부담, 돌봄 책임,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39세 이하 청년의 건강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의료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검진, 마음건강 돌봄 프로그램 등과 연계될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안암병원은 가족돌봄청소년‧청년과 그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이동진료, 마음건강 돌봄,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치료·돌봄 부담으로 인해 제때 건강관리를 받기 어려운 가족돌봄청년에게 신속하고 적극적인 의료·심리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공식 협력관계를 마련했다. 특히 건강검진, 치료비 지원, 심리상담, 이동진료 등 병원의 전문적 지원이 재단의 청년지원사업과 직접 연결되면서 가족돌봄청년이 겪는 신체·정신 건강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원 경로가 넓어졌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함에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시민의 생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대공원 습지원의 일부인 도란도란 유아숲체험원을 상시 개방한다고 전했다. 도란도란 유아숲체험원은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 1998년 조성한 자연학습장을 2019년에 유아숲체험원으로 등록한 공간으로, 그동안 유아들을 위한 숲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개방을 계기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개방형 생태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그동안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등 자연 생태적 관리를 지속해 온 결과, 이곳에는 오색딱따구리를 비롯한 다양한 조류와 양서·파충류가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생태적 가치를 지닌 도란도란 유아숲체험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태 체험 공간으로 손꼽힌다. 개방 이후에도 생태 보전을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 보전(미개방)구역(127,764㎡) 중 이번 개방 대상인 도란도란 유아숲체험원(27,110㎡)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은 앞으로도 계속 생태 보전 구역으로 남겨 자연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임상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재사용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1회용품 감축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2024년부터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행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시민 생활 전반에 이르는 1회용품 사용 근절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왔다. 먼저 공공부문이 변화의 출발점이 되도록 공공청사 내 다회용컵 공유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무원 1인 1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는 한편 다회용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현재 인천시는 다회용컵 대여함 18대, 반납함 20대, 텀블러 세척기 14대 등 총 52대의 관련 설비를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정책은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공직사회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킨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시민 생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야구장, 장례식장, 영화관, 지역 축제·행사, 배달음식, 공공캠핑장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다회용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8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백산홀에서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이하 기념관)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착공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부산독립운동사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념관 건립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교육감,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시민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착공식은 ▲경과보고 ▲시장 기념사 ▲축사 ▲합창단 축하공연 ▲기념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며, 기념관 건립 취지를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현 시민공원 시민사랑채를 새단장(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시는 부산 최초의 독립운동 전문기념관이라는 상징성을 더해 부산의 대표 역사문화 상징물(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378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내부는 ▲추모공간 ▲상설·기획전시관 ▲체험·교육공간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구성해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참여하는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전시 설계와 콘텐츠 개발을 병행해 2027년 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지난 10~11월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대회의 성과를 돌아보는 성과보고회를 18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산은 52년 만에 종합 2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고,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선수들이 경계를 넘는 도전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의원, 선수단 및 체육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서포터스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대회 성공의 주역들과 함께 감동과 노력의 땀이 배어 있는 주요 기록들을 돌아보는 시간은 물론, 숨은 주역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가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성과보고회는 ▲체전 유공자 감사장 전달 ▲종합 성과보고 ▲체전 기간 촬영 사진 및 영상 상영 ▲‘부기’와 함께하는 체전 영웅들의 인터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감사장 전달]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한 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이 18일 오후 3시 30분 강서지역아동센터에 지역특화 쌀인 '황금예찬' 400킬로그램(kg)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한다고 전했다. 지난 2020년 출범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이하 영농단)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드론농업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단체로, 부산청년미남회(회장 남기대) 농업인들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드론 방제·시비 등 첨단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스마트 영농 활동뿐만 아니라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하는 쌀 ‘황금예찬’은 부산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우리 지역 대표 특화 쌀로, 영농단 소속 청년농업인이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영농기술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쌀이다. 저아밀로스 함량의 반찹쌀(멥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로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다. 영농단은 자라나는 아동들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강서지역아동센터를 기부처로 선정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농업과 지역 아동을 잇는 상생의 취지를 담고 있으며,
[환경포커스=서울]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하 ‘협회’)가 ‘녹색산업 인력현황조사’와 ‘녹색산업 직무변화 모니터링’ 2종의 인적자원개발(HRD) 관련 보고서를 발간했다. 본 조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으로 운영 중인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유명수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 이하 ‘환경ISC’)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협회는 미래인재 적기 양성과 종사자들의 지속 가능한 경력개발 지원, 노동시장 전환 대응을 위해 2020년부터 산업계 주도의 인적자원개발 거버넌스인 환경ISC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환경ISC는 산업계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녹색산업분야별 미래인재 적기 양성과 근로자의 생애 단계별 경력개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조사․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은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과 관련해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물산업분야 362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내용은 물관리, 상수도, 하수도 분야별 매출과 시장 전망, 인적자원 관련 조직 구성과 전담인력 투입 현황, 직무별 인력과 수요, 전공․자격증 취득과 교육․훈련에 대한 지원 현황, 직무 기반 인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