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수도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와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는 1일 주민체육공원에서 주변영향지역 주민대표 약 300명을 초청, ‘한마음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과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SL공사 임직원과 주민대표가 축구,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이용학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체육행사를 통해 주민대표와 SL공사 임직원들이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환경포커스=국회] 자료 제출 안했다고 청문회 정회 돌입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장/상보
[환경포커스=수도권]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15일 지역주민과 동행하면서 드림파크 가을나들이 행사장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SL공사, 주민지원협의체, 드림파크 문화재단이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환경정비는 공사 직원과 지역주민 400여 명이 약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15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을 통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 생명나눔 활동을 벌였다. SL공사 소속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모두 40여 명이 참여한 헌혈운동은 수급이 어려워 혈액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맞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SL공사 관계자는 “헌혈은 수혈을 필요로 하는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라며 “자발적이고 꾸준한 헌혈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환경포커스=수도권]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차량에 대한 집중점검을 2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모든 폐기물 반입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청결상태가 불량할 경우 적발횟수에 따라 세차를 권유하거나 10만원 이상 벌금을 부과하는 등 단속의 실효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포커스=수도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1일 홍보관에서 수도권매립지 내에 상주하는 모든 협력업체와 합동으로 ‘2018년도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SL공사 및 19개 협력업체 임직원 등 260여명이 참석, 재난안전 무재해 결의문 선서와 공사·협력업체 대표 간 서약식,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SL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업장 내 안전문화를 더욱 활성화하여 SL공사를 비롯 모든 협력업체의 안전관리에도 힘써 수도권매립지가 ‘무사고 무재해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포커스=수도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와 인천지역 소재 국가 공공기관인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이 20일 인천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공공부문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가치는 인권, 안전, 환경, 사회적 약자 배려, 양질의 일자리창출, 상생협력 등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를 말한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하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인천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키로 했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협의체'를 구성키로 하고 ▲사회적 경제조직 지원(공동기금 조성, 상생모델 개발 등) ▲일자리 창출(공동과제 발굴, 네트워크·인프라 공유를 위한 협업 등)과 관련한 현안사항들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3개 기관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15억원 상당의 기금을 마련, 인천지역의 사회적 경제조직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성된 기금은 인천지역에 위치한 사회적 경
[환경포커스=수도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추석연휴를 맞아 재난안전 취약시설 기관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시설로는 매립장, 침출수처리장, 음폐수처리시설 등이며, 유사시 대비 수방자재 보관상태도 점검했다. 특히 추석연휴에도 24시간 근무하는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가기반 기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환경포커스=서울]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이야기를 20분 더 하겠다"며 출동한 경찰을 보냈고 경찰은 돌아갔지만 파행은 여전히 계속되고 언성은 높아지고 속개는오리무중이다
[환경포커스=수도권] 세계은행(WB) 수석 환경전문가를 비롯, 온두라스 외 3개국 공무원 등 24명이 19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를 방문, 매립지와 폐기물 자원화 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단은 체계적인 폐기물 운영관리 시스템을 포함, 50MW 매립가스 발전시설을 둘러본 뒤 공사의 선진 폐기물처리 및 자원화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세계은행 에르네스토 산체스 트리아나(Ernesto Sanchez-Triana) 수석 환경전문가는 “SL공사의 매립장 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개도국에 접목시킨다면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온실가스 감축 사업 발굴 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