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4℃
  • 구름조금대전 2.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5.4℃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5.0℃
  • 구름조금고창 1.1℃
  • 흐림제주 8.7℃
  • 구름조금강화 -1.5℃
  • 맑음보은 2.5℃
  • 구름많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11월 12일은 ‘승용차 없는 날’

환경부는 G20 정상회의 기간 중 교통 혼잡 대책과 연계하여 오는 1112승용차 없는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지역에서는 111112일 양일에 걸쳐 서울 승용차 없는 날및 자발적 자동차 2부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승용차 없는 날은 일년 중 하루만이라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취지의 세계적인 행사로, 올해에는 현명한 이동, 더 좋은 삶(Travel Smarter, Live Better)” 주제 하에 전국 주요 도시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우선, 도시별로 특정지역 일부시간대에 차량 또는 승용차 통행을 제한하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여 캠페인, 환경관련 전시회, 문화예술 공연 등 계획하고 있으며, 서울, 경기를 비롯한 전국 10개 시도는 시민단체,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다만, 당초 수도권지역에서 검토되었던 대중교통 무료탑승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의 근본적인 취지에 따라 올해에는 실시하지 않기로 했으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자체 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승용차 없는 날에 대중교통 이용하기 실천 서명운동, 자전거 대행진, 맑은 공기 UCC 공모전, 그린 캠퍼스 운영, 환경관련 체험전시 프로그램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 민간단체 조사에 따르면 2009승용차 없는 날행사를 통해 서울시의 행사당일 총 교통량은 26.2%, 승용차 교통량은 30.3% 감소하였으며, 대기오염농도는 초미세먼지(PM10)15%, 이산화질소(NO2)6% 개선되었다고 한다.

 

환경부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중교통 이용 문화를 확산하여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 절약을 효과를 기대함과 동시에 행사 당일 승용차 2부제에 앞서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는 선진 시민의 모습을 통해 저탄소 녹색사회 실천 의지를 각국 정상과 세계 언론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환경부에서는 벨기에 브뤼셀의 차 없는 일요일등을 벤치마킹하여 일 년의 하루 개최하는 승용차 없는 날을 지자체 여건에 맞게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