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8.8℃
  • 박무서울 3.6℃
  • 박무대전 5.2℃
  • 맑음대구 10.5℃
  • 연무울산 11.2℃
  • 박무광주 6.2℃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3.3℃
  • 연무제주 10.7℃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우리나라 생태관광을 한자리에서 즐기세요

2013년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생태관광 체험관’ 설치⋅운영

전국의 아름다운 생태관광 자원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환경부(장관 유영숙)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오는 28일부터 33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3 내나라여행박람회에 국내의 우수한 생태관광 자원과 주요정책을 소개하는 생태관광 체험관을 설치해 운영한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내나라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환경부에서 후원하는 국내 최대 여행박람회로 지방자치단체, 국내여행사 등 500여 업체가 참여한다.

 

내나라 첫여행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환경부는 생태관광 체험관을 통해 생태관광 정책홍보관, 가고 싶은 생태관광지, 국립공원 생태관광, 생태관광 기반 육성,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5가지 테마별 홍보관을 선보인다.

 

이중 정책홍보관에서는 생태자원 보전의 중요성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수립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기반으로 그간 추진한 정책 등을 소개한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1,084km를 조성한 '국가생태탐방로'와 도시형, 산악형, 해안형의 3가지 테마형으로 2011년부터 국립공원에 조성해오고 있는 '생태탐방체험시설',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나누리 바우처제도', 자연환경해설사, 생태관광 지정제 등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가고 싶은 생태관광지로는 생태관광 지정제 시범대상지의 양구군, 제주시, 곡성군, 울진군, 남해군 등 5곳과 모델시범지인 비무장지대(DMZ), 우포늪이 아름다운 이미지와 함께 전시된다.

 

국립공원 생태관광으로는 국립공원의 주요 생태관광지 소개와 국립공원 생태관광을 즐기는 법등을 안내하며, 생태관광 기반 육성으로는 생태관광 체험시설과 자연환경해설사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체험관을 주제로 내 건 만큼 가족과 함께 찾은 미래세대의 생태체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자연 재료를 소재로 한 9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국립공원과 강원 인제군, 경남 남해군 등의 지자체가 함께 진행한다.

 

자연물을 이용해 나무 목걸이 만들기, 버려진 소라에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날짜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이 운영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후 함께 만든 공예품 등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늘어나는 생태관광 수요에 부합해 생태관광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자연자원이 현명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우수한 자연지역에서 적정 규모의 체류와 체험형 생태관광을 함으로써 생태환경 보전의식을 강화하고, 생태관광 활성화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와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기회를 확대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숙련기술 인재 발굴하는 <2026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4월 6일 월요일부터 4월 10일 금요일까지 열리는 ‘2026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의 참가자를 1월 12일 월요일부터 23일 금요일 18시까지 마이스터넷 누리집(meister.hrdkore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전했다. 숙련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기능경기대회는 ‘국내기능경기대회’와 ‘국제기능올림픽대회’로 구성된다. 1966년 개최 이래 매년 실시 중인 국내기능경기대회는 시도별로 개최하는 지방기능경기대회와 17개 시도의 대표선수들이 기술 수준을 겨루는 전국기능경기대회로 나뉘고, 전 세계 숙련기술인들의 경연장인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1950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 세계 각 도시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서울시 기능경기대회는 ‘AI 시대에도 경쟁력이 되는 기술’을 중점으로, 전통산업 분야와 미래산업 분야가 균형을 이루도록 경기 직종을 편성했다. 금형, 주조 등 서울시 제조업 경쟁력을 뒷받침해 온 뿌리기술 직종과 더불어 산업용드론제어, 메카트로닉스 등 미래산업 핵심 직종을 함께 구성해 총 7개 분과 51개 직종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산업용드론제어, 사이버보안 직종은 산업 수요와 현장 반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
부산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겨울방학 박물관 탐구교실 <말들에게 물어봐!> 운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 복천박물관(이하 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의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겨울방학 박물관 탐구교실 「말들에게 물어봐!」를 오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대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말갖춤(마구) 유물을 중심으로 고대 사람들이 말을 어떻게 길들이고 생활과 전쟁, 이동 수단으로 활용했는지를 살펴보는 한편, 말갖춤에 담긴 과학·기술적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은 단순한 설명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유물 관찰과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말의 가축화 과정, 삼국시대 말갖춤의 종류와 역할을 알아보는 피피티(PPT) 수업과 과학실험을 통해 기초적인 이해를 쌓은 뒤 ▲제2전시실에서 실제 복천동 고분군 출토 말갖춤 유물을 직접 관찰하게 된다. ▲교육의 마지막에는 ‘말띠해 소망 액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말 그림과 함께 새해 소망을 표현하며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박물관에서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가족 20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