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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아시아 천연가스차 시장 진출 확대로 창조경제 앞장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국내 천연가스자동차(Natural Gas Vehicle, 이하 ‘NGV’) 산업의 발전과 유망진출국 수주를 증대하기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미얀마와 베트남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환경부 교통환경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7개 우수 관련 기업이 민관 합동으로 참여해 실시된다.

 

시장개척단은 파견기간 동안 4월 말 인천 송도에서 개최한 글로벌 NGV 파트너십 2013’을 통해 구축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각국별 세미나와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추진한다.

 

세미나에서는 각국의 NGV 정책과 기술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외 유망프로젝트 기회와 전망을 타진하고, 국내 우수 NGV 기술과 한국 공적개발원조(ODA) 지원체계 및 현황 등을 소개하며 수출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7개 관계 기업은 NGV 산업 기술소개와 사례발표 등을 통해 우리나라 천연가스차량의 우수기술과 사례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NGV 주요시설과 가스 충전소를 견학하고 미얀마와 베트남의 NGV 기술수준을 파악해 현지화 진출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맞춤형 1:1 비즈니스 상담으로 각국 NGV 기업과 개별 면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협력방안과 수주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미얀마와 베트남 정부는 NGV 산업동향과 보급정책과 규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는 파견 기간 각국 관계자와 별도로 회의를 갖고 우리나라 NGV 관련 업체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직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미얀마와는 미얀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NGV 차량 700대 도입에 한국의 NGV 버스가 참여하기 위한 조건을 알아보며 현지화 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베트남과는 베트남 석유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타이 빈(Tahi Binh) 지역 천연가스공급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고 국내 기업들이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베트남 천연가스사업의 현지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한다.

 

박연재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이번 NGV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미얀마와 베트남 정부 및 관련업계와의 밀착형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 NGV 시장의 영토를 확대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GV 해외수출은 2008년부터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통해 20097,100만 달러에서 20122억 달러로 해외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012NGV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압축천연가스(Compressed Natural Gas, 이하 ‘CNG’) 충전설비 805만 달러, CNG용기 130만 달러 공급계약 체결했고, 인도네시아에 충전설비 1,000만 달러 수출 계약 등을 이루어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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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등하굣길 안전 위한 <초등안심벨>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으로 커진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전격 확대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벨을 착용하고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이상동기범죄 등 일상 속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안심헬프미’,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홀로 사장님들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 접수로 전환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일상안심 사업 3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은 ①내 아이 지키는 ‘초등안심벨’(아동) ②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청소년‧일반시민) ③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1인 자영업자)이다. ‘초등안심벨’은 각 학교에서 서울시에 신청하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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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 의제 도출을 위한 의제숙의단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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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천여 건에 달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24.11.)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 상황을 억제하는 장치로,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분당 4,500회(4,500rpm) 올라가는 등 일정 조건 이상 가속 시 엔진 출력이 제어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서울시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순차적으로 무상 설치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 3월 17일(화)까지이며, 기간 내에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과 대상자에 개별 안내한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