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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국내외 전문가 녹색 새만금을 구상하다

새만금 지역 수질 개선 및 명품 생태공간 조성 방안 논의

환경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모범사례가 될 새만금의 미래를 위해 국무총리실(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과 공동으로 2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가 지난 1월 새만금의 중장기 개발전략 및 환경관리 비젼 등을 담은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을 발표한 것에 대하여 환경부에서 후속조치로 추진중인 새만금 지역의 수질개선 및 생태용지 개발 마스터플랜의 확정(11년초 예정)에 앞서 국내외 전문가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심포지엄은 새만금 환경관리 방안생태환경용지 발전 방향2개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의 새만금 환경정책에 대한 기조발표에 이어 제1세션에서는 새만금의 환경(수질)관리 방안에 대하여 우리나라, 네덜란드 및 일본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 및 참석자 의견수렴이 이루어지고, 2세션에서는 새만금 생태환경용지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미국 및 네덜란드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 및 참석자 의견수렴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아울러, 2일차인 23일에는 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새만금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생태환경용지 예정 부지를 직접 경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현재 수립중에 있는 마스터플랜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명품 새만금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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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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