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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디아즈 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 방한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브라울리오 페레이라 데 소우자 디아즈( Braulio Ferreira de Souza Diaz) 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이 34일 일정으로 7일 한국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내년 10월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2, 2014.10.6~17)의 개최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방한기간 중 정연만 환경부 차관과의 면담과 총회 개최지인 평창 방문 등의 일정을 가진다.

 

9일 정연만 차관과의 면담에서는 우리정부와 협약사무국의 제12차 총회 준비현황을 공유하고, 내년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 등 성과 도출을 위한 공조방안과 총회 의장국이자 개최국인 우리 정부의 역할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10일에는 생물다양성협약의 주요 이해당사자 그룹에 속하는 대학과학커뮤니티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환경부와 서울대학교 공동으로 개최하는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디아즈 사무총장의 방한을 통해 한국과 CBD 사무국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환경친화적이고 빈틈없는 총회 개최 준비와 더불어 생물다양성 이슈에서 성과를 도출할 수 있길 바란다.”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아즈 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은 브라질 출신의 생물다양성 과학과 정책분야 전문가로 오랜 협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브라질 환경부 차관을 지낸 뒤 20121월 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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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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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