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4℃
  • 구름조금대전 2.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5.4℃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5.0℃
  • 구름조금고창 1.1℃
  • 흐림제주 8.7℃
  • 구름조금강화 -1.5℃
  • 맑음보은 2.5℃
  • 구름많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제2회 ‘녹색기술인 초청’ 수도권 공기(空氣) 심포지엄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연앙)에서는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회 녹색기술인 초청 수도권공기(空氣)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도권지역 중소기업의 청정공기 산업 기술진흥을 통해 수도권 대기개선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2,500만 수도권 시민이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는 건강한 녹색환경을 구현코자 마련되었다.

 

이 행사에는 중소기업 CEO, 기술연구소장 등 기업체 간부가 60%이상 참석하여, 학계 전문가정부 관계자와 함께 현장중심의 기술진흥 전략을 토의했다.

 

특히, 발표되는 청정 공기기술 주제 중 대기오염 사전예방적 기술인 한국전기연구원 류홍제 박사의 전기자동차 급속충전 시스템 상용화 개발 및 인프라 구축’, 대기오염저감 융합기술인 순천대학교 문일식 교수의 전기화학적 매개산화 기술을 이용한 “NOx/SOx 동시 처리’,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동시저감(CO-Benefit) 기술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승언 연구위원의 환경친화적 건물 구현을 위한 외피 핵심기술등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정연앙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수도권의 복잡한 대기오염 문제는 어느 한 분야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우며, 보다 넓은 분야의 기업인학계 전문가 등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할 때 실질적 대안이 도출되고, 청정 공기기술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하며, “정보 부족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여건일 수 있는 중소기업체에서 지속적인 R&D 추진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이번 심포지엄이 일조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