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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올해, 자연환경조사 전문가 121명 배출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종천)은 생물자원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올해 실시한 2011년 자연환경조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4일 오전 11시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녹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 과정은 전국자연환경조사 주기단축 및 생태자연도 정밀화 추진에 따른 분야별 전문인력 확보계획에 따라, 2009년부터 개설되었으며, 2012년까지 600여명 이상을 교육할 계획으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사업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2010년에는 생물자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중앙교육센터로 고려대학교가 선정되어 실무적인 운영을 하였으며, 교육생들은 1년차의 기본교육과 2년차의 심화교육으로 나누어 총 200320시간의 전문교육을 이수(기본 112, 심화 9)하였다.

교육 분야는 지형, 식생, 식물, 곤충, 저서무척추동물, 담수어류, 조류, 양서파충류, 포유류 등 9개 분야로서 분야별 이론 및 실험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조사 및 생태자연도 등에 대해 학습하고, 종 동정 능력의 배양 및 표본채집, 독도법 등 야외조사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현장교육도 병행 실시되었다.

 

이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고로 지원하였으며, 교육과정(기본교육 및 심화교육)을 모두 수료한 자는 전국자연환경조사 등 환경부가 수행하는 조사사업에 일반조사원(석사급)으로 참여하고 향후에는 전문조사원(박사급) 활동도 가능하게 된다.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2012년까지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운영하여 생물자원 조사분야의 실질적인 업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문인력양성 기획추진단(032-590-715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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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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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