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2.8℃
  • 연무서울 9.9℃
  • 연무대전 11.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8.2℃
  • 연무광주 14.9℃
  • 맑음부산 17.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6.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고마워! 토양아, 사랑해! 지하수야” 여름캨프

·

우리는 토양?지하수 청소년 지킴이 
- 환경부, 7.27~29일, 제1회 토양?지하수 청소년 여름캠프 개최  
- 토양·지하수의 중요성 인식 제고, 올바른 환경가치관 형성 및 친환경 생활 유도에 기여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7월27일부터 7월29일까지 3일간, 고려대학교에서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토양·지하수 청소년 여름캠프」“고마워! 토양아, 사랑해! 지하수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UN이 정한 “세계 토양의 해”로  2013년 UN은 2015년을 세계 토양의 해로 정하고, 매년 12월 5일을 세계 토양의 날로 지정*를 기념하여 토양의 중요성을 차세대 미래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주부들에게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하였다.

  

토양지하수는 인간 생존과 생태계의 터전임과 동시에 각종 오염원의 최종 종착지가 된다. 그런데 최근 인구증가, 산업화에 따른 오염원의 증가와 악성화, 기후변화 등으로 토양?지하수가 오염되고 생태적 기능이 약화됨에 따라 그 가치와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3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토양·지하수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첫째날(7.27)은 이론교육과 입자의 크기에 따른 투수율 실험?탄산수 만들기 등 실험실습, 둘째날(7.28)은 토양오염 정화현장 및 생태습지 방문 등의 야외조사, 셋째날(7.29)은 토양·지하수 보전 생활실천 글짓기 및 샌드아트 제작(7.29) 등으로 운영된다.

 

토양·지하수 보전?관리를 위해 실천한 사항을 그림이나 글짓기 등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우수 창작물의 경우 환경부장관 표창 등의 포상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마지막 날(3일차, 29일)에는 환경부장관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고마운 토양, 소중한 지하수를 샌드 아트로 표현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토양지하수의 소중함에 대해 발표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공감토크 “Talk to U ? 내 마음을 알아줘!!”)을 가지게 된다.

 

아울러 초등학생과 중학생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보호자 참여를 유도하여 가족과 함께 하는 현장체험이 되도록 함으로써 가족 간의 유대 강화와 공감대 형성도 도모할 계획이다.

 

사진>좌로부터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윤성규 환경부 장관 염재호 고려대학교 총장이 참석 어린이들과 메세지를 작성하고 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이번 청소년 여름캠프가 토양·지하수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차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환경가치관 형성 및 친환경 생활 유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숙련기술 인재 발굴하는 <2026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오는 4월 6일 월요일부터 4월 10일 금요일까지 열리는 ‘2026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의 참가자를 1월 12일 월요일부터 23일 금요일 18시까지 마이스터넷 누리집(meister.hrdkore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전했다. 숙련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기능경기대회는 ‘국내기능경기대회’와 ‘국제기능올림픽대회’로 구성된다. 1966년 개최 이래 매년 실시 중인 국내기능경기대회는 시도별로 개최하는 지방기능경기대회와 17개 시도의 대표선수들이 기술 수준을 겨루는 전국기능경기대회로 나뉘고, 전 세계 숙련기술인들의 경연장인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1950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 세계 각 도시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서울시 기능경기대회는 ‘AI 시대에도 경쟁력이 되는 기술’을 중점으로, 전통산업 분야와 미래산업 분야가 균형을 이루도록 경기 직종을 편성했다. 금형, 주조 등 서울시 제조업 경쟁력을 뒷받침해 온 뿌리기술 직종과 더불어 산업용드론제어, 메카트로닉스 등 미래산업 핵심 직종을 함께 구성해 총 7개 분과 51개 직종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산업용드론제어, 사이버보안 직종은 산업 수요와 현장 반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
부산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겨울방학 박물관 탐구교실 <말들에게 물어봐!> 운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 복천박물관(이하 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의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겨울방학 박물관 탐구교실 「말들에게 물어봐!」를 오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대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말갖춤(마구) 유물을 중심으로 고대 사람들이 말을 어떻게 길들이고 생활과 전쟁, 이동 수단으로 활용했는지를 살펴보는 한편, 말갖춤에 담긴 과학·기술적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은 단순한 설명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유물 관찰과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말의 가축화 과정, 삼국시대 말갖춤의 종류와 역할을 알아보는 피피티(PPT) 수업과 과학실험을 통해 기초적인 이해를 쌓은 뒤 ▲제2전시실에서 실제 복천동 고분군 출토 말갖춤 유물을 직접 관찰하게 된다. ▲교육의 마지막에는 ‘말띠해 소망 액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말 그림과 함께 새해 소망을 표현하며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박물관에서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가족 20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