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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교육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환경프로그램

24개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에 환경부 인증 부여

환경부는 지난 12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환경교육인증심사위원회(위원장 :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를 개최하고 24개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인증했다.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제는 환경교육진흥법(‘08.3)에 따라 도입되어 그간 공공기관, 환경단체, 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 운영하는 총 34개의 프로그램을 인증했다.

학생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검증하기 위해 환경부는 지역별 인증지원단을 구성하여 지난 해 11~12월간 각 프로그램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했으며, 학계 전문가환경단체초등학교 교장 등 각계 인사들이 포함된 인증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인증을 부여해 인증의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이번에 인증된 프로그램은 단순한 자연체험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고양하는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풀빛문화연대에서 운영하는 풀빛 숲학교는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놀이 위주의 활동을 통해 환경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있으며, 관악영어마을에서 진행되는 한국기후변화대응전략연구소의 기후변화 챔피언_Be a Changer’는 영어를 매개로 기후변화 문제를 심도있게 탐구하여 창의적인 과학인재를 육성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터치포굿의 푸르릉푸르릉 창의력이 자라는 환경교실은 기업이 주관하여 방과후 녹색교육 교실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일자리로 나누는 사회적 기업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하였다.

환경부는 앞으로 분기별 인증심사를 통해 연간 100여건의 프로그램을 인증하여 우수 프로그램의 확산을 장려하고, 인증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청소년 환경체험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등을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제 홈페이지(www.coep.kr) 또는 환경보전협회(02-3407-1532, www.kee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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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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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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