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4℃
  • 구름조금대전 2.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5.4℃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5.0℃
  • 구름조금고창 1.1℃
  • 흐림제주 8.7℃
  • 구름조금강화 -1.5℃
  • 맑음보은 2.5℃
  • 구름많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주한 외교사절 초청, 기후변화 대응 환경정책 소개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환경보전협회(회장 손경식)와 함께 20일 서울 햐얏트 호텔에서 주한 외국대사, 국제기구 대표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2011년도 녹색성장 및 환경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2004년 이래 매년 개최하고 있는 녹색성장 및 환경정책 설명회는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주요 녹색성장 및 환경정책을 소개함으로써 한국의 녹색성장 및 환경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도국과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녹색강국 대한민국의 길을 여는 201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당면한 지구적 환경문제와 국제적 관심이 많은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방향2012년 제1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18) 유치 계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의 역할 및 계획을 소개한다.

 

또한 한국의 환경산업 현황 및 국제협력등 한국환경관리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립생물자원관,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인력개발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국제환경협력 업무를 소개하고 환경보전협회에서 민간차원의 녹색산업기술 교류협력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금번 설명회의 개회사에서 지난해 G20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지구촌의 정치, 경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나라의 국제적 역할이 증대되었음을 언급하고, 금년에도 기후변화 대응 녹색강국 대한민국의 비전 실현을 위하여 노력할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생활과 저탄소 프로그램 확산,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물 관리 선진화, 물 산업 육성, 나고야 의정서 대응, 생활공감 환경정책 강화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최근 우리나라에 대해 G20 정상회의 개최와 녹색성장 발전전략의 본격적 추진으로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이번 행사는 녹색성장, 환경협력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이번 설명회가 우리의 녹색성장 전략을 국제사회의 지속가능 발전 모범사례로 전파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우리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물 산업 등 구체적인 분야에서 외국과의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기후변화 등 국제환경문제 해결에도 외국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