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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국립공원 자연해설 이제 디지털로 듣는다

북한산둘레길 생태, 문화 디지털스토리텔링 서비스 구축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기존의 해설사들이 들려주는 자연해설을 오디오 컨텐츠로 제작하여, 개인휴대용 오디오장치, 스마트폰으로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북한산국립공원의 둘레길을 시범 사업대상지로 선정, 우선 우이령~소나무숲길~순례길~흰구름길~솔샘길 구간에서 생태, 역사, 문화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구성, 전문 성우의 녹음으로 현장감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의 국립공원 탐방을 돕고자, 영어, 일어로도 제작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국립공원 생태 탐방로에 대한 디지털스토리텔링 사업은 국내에서는 최초이며,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찰, 박물관 등의 디지털스토리텔링사업 경험이 풍부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공단은 20104월 국내 생태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3월이면 북한산둘레길 우이령~솔샘길 구간에 대해 공단 및 한국관광관공사 홈페이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디지털스토리텔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상반기 중으로 북한산둘레길 전 구간에 대해서도 서비스 할 예정이다.

 

공단 송동주 녹색탐방팀장은 기존의 정상정복형의 탐방문화에서 생태해설, 체험위주의 저지대 탐방문화로의 변화과정에서 디지털스토리텔링서비스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둘레길, 자연관찰로 등의 생태탐방로를 중심으로 디지털스토리텔링 서비스를 넓혀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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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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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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