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6.1℃
  • 구름많음광주 -2.9℃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5.9℃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10.5℃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저녹스버너 설치 온실가스 저감

수도권대기환경청, 중소사업장 보일러, 냉온수기 저녹스버너 설치 보조금 지원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연앙)은 수도권의 보일러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NOx, CO2)과 연료사용량을 줄이기 위하여 중소 사업장 대상으로 2006년부터 저녹스 버너 교체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62010년 기간 중에 총 2,714대를 교체하고 약 278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2006년 산업용 보일러를 시작으로 2007년에 숙박업소, 목욕탕, 공동주택, 상업업무용, 2009년에 비영리 법인단체 건물로 지원대상이 확대되고, 지원시설도 2010년에 냉온수기, 2011년에 건조시설이 추가됐다.

 

정부보조금(지방비 포함) 규모는 시설용량별로 최저 420만원, 최고 2,100만원이며, 사업장별로 연간 최대 3대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011년에도 약 542대의 저녹스버너 교체에 소요되는 국고보조금 총 4,720백만원을 해당 지자체별로 배분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지방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6,608백만원에 이른다.

 

지자체별 국고 지원규모는 서울시 3,055백만원, 인천시 516백만원, 경기도 1,149백만원이며, 경제활성화 등을 위하여 상반기 중에 국고보조금 전액을 해당 지자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려는 사업장은 지원절차 등의 세부사항을 수도권대기환경청 홈페이지(www.me.go.kr/mamo) 또는 대기총량과(전화 031-481-1399)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일러 등에 설치된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면 대기오염물질 및 연료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연료 사용량 감축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대기청 관계자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미세먼지(PM-10)는 개선되는 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질소산화물(NOx)은 개선이 지연되고 있어 질소산화물 오염도 개선을 위한 저녹스버너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 사업의 추진으로 수도권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고, 중소기업의 재정적 어려움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