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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부산시, <2020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 행사> 개최

7.23. 10:00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에서 ‘2020 수박 나눔 행사’ 개최
시장 내 유통종사자 일동 수박 700개 기부로 인근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23일 오전 10시 시장 내 유통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2020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수박 나눔 행사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주최하고,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 일동의 기부로 진행된다. 유통종사자들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는 600개의 수박을 기부했으며 작년부터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나눔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물량을 700개로 확대해 나눔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수박은 총 700개로 ▲사상구·사하구 지역의 경로당 344곳에 550개 ▲사상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21곳에 75개 ▲서구 마리아수녀회에 75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염동섭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은 “우리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모아 수박을 전달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분들께 양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수박 나눔, 김장배추 나눔 행사 등도 적극 추진하여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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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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