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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환경과학원에 부는 소통 바람

국립환경과학원 최초 환경분야 학계 대표자 초청 간담회 개최

국립환경과학원은 910, 서울 명동에서 가축 매몰지 환경대책 등 주요 환경현안 사항에 대한 학계 의견수렴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내 환경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 그룹인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류재근, 환경과학원장), 한국지하수토양학회장(이강근, 서울대교수) 등 학계 대표자 1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가축매몰지 종합환경연구계획, 연구용역사업 제도개선 방안과 2011년 과학원의 환경연구 추진계획에 대한 주제 발표와 학계 대표자들과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가축매몰지 종합환경연구계획은 가축매몰지 환경관리, 지역주민 건강안전관리, 매몰처리 대안 연구 등 가축매몰지의 사후관리와 사전 환경오염 방지를 도모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립환경과학원은 연구용역에 대한 불만사항을 접수하고, 연구용역사업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유연하고 합리적인 제도개선과 연구성과물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 마련이 기대된다.

 

이번 간담회는 국립환경과학원과 학계대표와의 첫만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라 자부하는 국립환경과학원은 학계를 비롯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데 다소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환경법학회, 한국환경경제학회 등 사회과학분야의 참석은 환경과학원이 과학적 논리성에 사회적 합리성까지 고려하여 보다 수준 높은 연구역량을 확보하는 계기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토대로 주요 연구추진과제에 최대한 반영하고 아울러 학계와의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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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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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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