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6.1℃
  • 구름많음광주 -2.9℃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5.9℃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10.5℃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체감온도 1~2도 낮추는 친환경 패션 바람 분다

20일 환경부․롯데백화점, ‘쿨맵시 패션쇼’ 개최

환경부와 롯데백화점은 420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시민광장에서 에너지 효율을 강조한 특수소재의 친환경 의류를 선보이고, 올 여름 유행할 친환경 코디법을 소개하는 쿨맵시 패션쇼를 개최한다.

 

3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롯데백화점이 공동 진행하며, 문정호 환경부차관, 강희태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이 직접 참석하여 쿨맵시 패션 장려에 나선다.

 

쿨맵시는 시원함을 표현하는 ‘Cool’과 보기 좋은 모양새를 나타내는 맵시의 복합어로 시원하면서도 예절과 건강, 그리고 패션까지 고려한 옷차림을 뜻한다.

 

대표적인 쿨맵시 차림으로는 답답한 재킷을 입지 않거나 넥타이를 매지 않는 편안한 차림,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이용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코디법 등이 있다.

 

사회 전반에 친환경 열풍이 일면서 올 여름 패션에도 에너지 효율을 강조한 다양한 특수소재의 의류와 친환경 코디법의 에코 패션이 크게 유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쿨맵시 착장을 하게 되면 실내의 냉방 온도를 과도하게 낮추지 않아 에너지가 절약되며, 그에 따라 발생하는 온실가스도 감소하게 된다.

 

쿨맵시를 착용하면 실내의 냉방 온도를 과도하게 낮추지 않게 되어, 만약 건물의 실내 온도를 2높이게 되면 연간 23TOE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환경부는 쿨맵시 캠페인은 트랜디한 친환경 패션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냉방비 절감 및 이산화탄소 저감에도 도움을 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며 쿨맵시 패션 정착 및 녹색생활 실천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