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6.1℃
  • 구름많음광주 -2.9℃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5.9℃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10.5℃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우리기술로 만든 ‘최첨단 정수장’ 시대 개막

영등포 정수장 국산 최첨단 막여과 정수장 준공

환경부(장관 이만의)Eco-STAR Projec 수처리 선진화사업단(단장 남궁 은)에서 개발한 국산 막여과 고도정수 처리시설(5/)을 영등포 정수센터에 설치한 후 동 시설의 운영에 대한 협약서(MOU)를 지난 425일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와 체결했다.

 

이 시설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정수처리용 분리막(PVDF 재질)과 이를 구성하는 모듈을 시스템화 한 것으로 "원천기술 개발에서 상용화"라는 국가 R&D의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국내에서 최초 개발된 막 여과 고도정수처리 공정은 해외 선진기술과 동등한 수준의 기술로써, 분리막/모듈은 내구성내화학성이 뛰어난 재질(PVDF)로 제작되었으며, 까다로운 미국과 일본의 기술 인증을 받아 향후 외국 기술과 충분히 경쟁할 수 전망이다.

이번 국산 막여과 정수처리 시스템은 원수 수질의 변동에도 탁질, 조류, 병원성 미생물을 완벽히 제거할 수 있으며, 응집지와 침전지 축소를 통한 소요부지 절감이 가능하다.

 

한편, 기존 정수처리 공정 대비 응집제 사용량을 60% 이상 절감하여 슬러지 발생량 및 유지관리비를 축소하였으며, 회수율을 99% 이상 달성하는 등 친환경적 요소를 갖추었다고 밝혔다.

 

환경부 이만의 장관은 국내 물산업의 해외진출 전략기반 강화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및 우수기술 보급 확대 등 물산업 육선전략을 수립·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 전략에 따르면 고도 물처리 분야 기술력 확보와 전 세계적으로 분리막을 이용한 정수처리 공정에 대한 관심과 기술보급이 증가하고 있어 지금까지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수도 및 고도물처리 분야에 대한 세계 일류 기술 개발을 위해 에코스마트 상수도('11'20, 1,200억원)’사업을 추진한다.

 

물관련 정책·제도를 통한 기술 상용화와 운영 효율화를 위해 상수도 운영체계 개편과 민간기업에 대한 상·하수도 사업 위탁을 통한 전문기업 육성기반 마련 및 물 재이용 등 연관산업 육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물산업 해외진출 전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법적 근거 마련 및 물산업 해외진출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글로벌 협력 네크워크 및 우수기술 보급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