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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머그컵 사용하면 할인에 생태관광까지

내달 1일부터 17개 브랜드 1회용 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

머그컵 사용하고 할인받고 생태관광 가세요

 

환경부와 17개 커피전문점 및 패스트푸드점은 271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머그컵(다회용컵) 사용문화 확산을 위해 ‘1회용 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KFC, 파파이스, 던킨도너츠, 렌떼, 배스킨라빈스, 스타벅스커피, 엔젤리너스커피, 자바씨티, 카페네스카페, 커피빈, 크리스피크림도넛, 투썸플레이스, 파스쿠찌, 할리스커피 등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커피전문점에서 머그컵을 사용하거나 패스트푸드점으로 사용한 1회용 컵을 되가져오는 경우 2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머그컵(다회용컵) 사용 고객이 경품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생태관광, 자전거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머그컵을 사용하는 인증 사진을 행사 홈페이지에 올리고 커피를 머그컵에 마시면 좋은 이유의 글을 게재하면 본인 사진이 새겨진 머그컵(1,000개 한정)을 보내주고 심사를 통해 노트북,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머그인 인증샷 콘테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커피전문점 매장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패스트푸드점 이용고객이 늘어나 1회용 컵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17개 브랜드와 함께하는 1회용 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1회용 컵 줄이기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머그컵을 사용하는 생활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라며 실적적인 1회용 컵 사용 저감을 위해 스타벅스커피와 공동으로 추진한 ‘1회용 컵 없는 매장을 다른 커피전문점으로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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