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9.6℃
  • 맑음대전 -9.8℃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4.5℃
  • 맑음고창 -6.6℃
  • 흐림제주 5.1℃
  • 맑음강화 -11.5℃
  • 맑음보은 -13.0℃
  • 맑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군산대-하츠, 옥상용 풍력 가로등 기술 이전식

향후 건물 풍력시장 미치는 파급효과 클 것으로 예상

군산대학교는 19일 군산대학교 본부 2층 제 2소회의실에서 ()하츠와 옥상용 풍력 가로등 기술 이전식을 가졌다.

 

군산대학교 최윤 산학협력단장, 김종구 부단장, 송옥숙 과장, 박영욱 지식재산관리팀장, 군산대 풍력발전연구센터장 이장호 교수, 제어로봇공학과 김성호 교수, 건축공학과 김용이 교수, ()하츠 연구소장 조성민, 전계하 차장, 박병권 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술이전식에서 양 기관은 선급금 천만원에 경상기술료로 매출액의 2%3년간 실시하는 조건으로 비독점 실시권인 통상 실시권 협약을 맺었다.

 

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주방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하츠는 이번에 기술이전을 받으면서 신규사업망 확충에 나섰는데, 군산대학교로부터 아파트 옥상형 풍력 가로등 설계 기술을 전수 받아 군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군산대학교 풍력발전 원천기술 연구센터는 신재생 에너지분야 핵심·원천기술의 산업계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지식경제부가 풍력에너지 분야 사업 대상으로 지정, 그간의 연구 결과 풍력 발전 기술이 상용화 기술로 개발되기에 이른 것이다.

 

이번 기술이전과 함께 아파트 옥상용 풍력 발전 가로등을 상용화하기에 이른 것은 아파트 단지 내 전력 공급에 일조함은 물론 풍력에너지의 보급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건물 풍력 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 역시 클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