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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유령새우’등 신종·미기록종 국내서 무더기 발견

자연습지 서식 복모동물, 자유생활 선형동물 등 신종 무척추동물 85종 세계최초 발굴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안연순)2010년도 자생생물 조사발굴 연구사업('10.3'11.3) 결과 신종 85종 및 미기록종 113종의 무척추동물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구에 서식하는 동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무척추동물은 다양한 서식지에 적응해 살며 다른 생물에 비해 그 다양성이 매우 높아 자원으로서의 잠재적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은 생물군이다.

 

현재 한반도에서 서식이 확인된 무척추동물 종 수는 13,800여 종 으로서 자연환경이 유사한 국가인 일본, 영국과 비교하였을 때 무척추동물에 대한 종다양성 발굴이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국립생물자원관은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자생무척추동물을 찾아내려는 사업을 `07년 개관이래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이번 조사 전까지 총 791종의 미기록/신종을 발굴한 바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자생생물 조사발굴 연구사업을 통해 198종의 무척추동물 신종 및 미기록종을 새롭게 밝혀내어 생물주권의 영역을 더욱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고, “이 사업을 2014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올해부터는 종전 방식인 전생물 분야 단일 사업단 발굴체재에서 벗어나 무척추동물분야의 별도 사업단을 구성하여 보다 효율적인 생물자원 발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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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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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