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10.4℃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6.5℃
  • 맑음울산 -5.8℃
  • 광주 -5.4℃
  • 맑음부산 -5.0℃
  • 흐림고창 -6.3℃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11.0℃
  • 맑음보은 -9.5℃
  • 구름많음금산 -8.9℃
  • 흐림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환경부, 환경사랑에 ‘깜짝’‥“내년엔 환경도서콘서트도 추진”

환경도서 독후감 공모 뜨거운 호응 속 개최‥총 1,925편 응모

환경부 주최 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에 참여 희망작이 몰리며 환경에 대해 높아진 사회적 관심을 드러냈다.

 

환경부(차관 윤종수)엄마와 함께 하는 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하고 대원국제중 김서경의 맑음이와 함께 떠나는 수도역사 여행독후감 등 총 32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시대를 맞아 국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부에서 처음 추진한 독후감 공모전으로 환경부간행물과 일반환경도서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초··고교생과 주부 모두 통합해 응모 받았다.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20111230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엄마와 함께 하는 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전은 총 1,925편이라는 많은 작품이 몰리는 한편 여러 학교에서 응모기간 연장요청을 하는 등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증했다.

 

환경부는 당초 계획에 비해 응모기간을 10일 연장하고(ˊ11.7.1~9.9, 70일간) 많은 작품에 대한 심사기간도 연장했다.

 

환경부는 많은 관심이 몰린 만큼 더욱 철저한 심사를 거쳐 환경부 간행물분야에 '맑음이와 함께 떠나는 수도역사 여행' 독후감(대원국제중 1년 김서경) 16편을 일반도서분야 대상에 에코토이, 지구를 인터뷰 하다독후감(광영여고 1, 차보영) 1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환경부는 독후감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3단계 심층 심사를 통해 총 32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환경부 간행물분야 대상을 수상한 김서경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각계각층에서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환경기술 및 연구가 세계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음을 알게 됐다고 밝히고 특히, 환경부에서 발행한 간행물을 통해 일반환경도서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사실들을 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일반환경도서 분야 대상을 수상한 차보영 학생은 우리가 사는 아시아지역에서도 선진 유럽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생태개발이 실천됐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환경부는 금번 독후감 수상작 32편과 수상자 및 심사위원의 소감 동영상을 담은 전자책을 제작해 교육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산시키며 환경에 대한 가치를 공유할 수 있을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부 이정운사무관은 “‘국민독서의 해2012년도에는 지구환경문제는 물론 청소년기의 고민, 올바른 공부방법 등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책의 저자들과 대화하고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환경도서콘서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