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3.8℃
  • 맑음대전 11.8℃
  • 흐림대구 13.2℃
  • 박무울산 14.5℃
  • 흐림광주 15.2℃
  • 흐림부산 16.0℃
  • 맑음고창 15.3℃
  • 구름많음제주 16.6℃
  • 맑음강화 11.5℃
  • 구름많음보은 8.7℃
  • 맑음금산 11.1℃
  • 흐림강진군 15.9℃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5.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서초구, 자치구 최저금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로 중소상공인 부담 던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속적인 금리 상승과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위해 하반기에도 저금리 대출과 이자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중소상공인들이 개별 업체 사정에 맞게 지원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서울시 자치구 최저금리 대출인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협력은행(신한은행) 대출시 연 3%까지 이자 지원하는 '시중은행 협력자금 대출이자 지원' ▲담보여부, 신용등급 관계없이 대출 연계해 주는 '중소상공인 초스피드 대출'을 준비했다.

 

먼저 이달 5일부터 재접수를 시작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은 상반기 24억원에 이어 하반기에 36억원 규모를 추가로 운영한다. 서초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이나 공장 등록된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업체별 최대 1억원을 연 0.8% 금리로 대출해 준다. 대출 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또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중 선택해 상환하도록 했다. 기존에 해당 대출을 실행해 상환 중이거나 휴·폐업한 경우,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업체와 유흥·사치업종 등 부적합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시중은행 협력자금 대출이자 지원'도 운영하고 있다. 구와 신한은행이 협약을 체결해 은행 자금 100억원을 추가로 대출하고, 대출금리를 구에서 최대 연 3%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시중은행 협력자금 대출은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4년으로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과 시중은행 협력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은행을 방문하면 되고, 상담을 통해 개인 또는 업체의 담보 여력을 확인한 후 접수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구는 담보가 없거나 신용등급에서 불리한 업체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한 565억원 규모의 '중소상공인 초스피드 대출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지정은행 대출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중소상공인의 금전 채무를 보증해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8월 기준 3%대(변동금리)의 금리로 업체별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해 주며, 5년 이내에서 기간을 정해 상환하면 된다.

 

각 대출, 이자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무더위와 경기 불황 속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금 운용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업체별 상황에 맞는 지원 사업으로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서초구청 보도자료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복잡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 공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정책 정보를 시민이 지도위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를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 위치 안내를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생활형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서울맵’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서비스로, 그동안 공공시설 위치 안내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에는 개방화장실, 현장진료소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의 핵심은 ‘보여주는 방식의 변화’다. 그동안 텍스트나 숫자로 제공되던 정책 정보를 색상과 크기로 시각화해 지도 위에 표현함으로써, 시민이 별도의 해석 없이도 정책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의 경우, 사업 유형과 공급 규모를 지도 위에서 색과 크기로 표현하면 어느 지역에 개발이 집중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은 단순 정보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