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10.4℃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6.5℃
  • 맑음울산 -5.8℃
  • 광주 -5.4℃
  • 맑음부산 -5.0℃
  • 흐림고창 -6.3℃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11.0℃
  • 맑음보은 -9.5℃
  • 구름많음금산 -8.9℃
  • 흐림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온실가스 검증제도 발전 위한 검증심사원 역량강화 추진

환경부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김낙빈)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시행 2년차를 맞아 검증심사원 실무능력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11일 서울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2년도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운영과 관련, 보다 발전적인 온실가스 명세서 검증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협력해 추진한다. 워크숍에는 온실가스 검증심사원 등 약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1부 온실가스 검증제도 관련 정책 소개, 2부 검증실무 워크숍 및 3부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중 워크숍에서는 검증단계별 주요 고려사항과 분야별 ‘11년 명세서 검증 오류사례 및 향후 개선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도입 초년도인 '11년도의 관리업체 명세서 점검 및 평가 결과를 토대로 명세서 검증오류 사례, 검증 단계별 주요 고려사항, 검증업무 처리 시스템(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 사용법 등 검증업무 수행에 유용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12년도 온실가스 목표관리제가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하는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2011년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도입 초기 년도에 도출된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꾸릴 계획이다.

 

아울러, 2012년도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시행에 대비해 검증심사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향후 온실가스 검증제도와 관련한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검증심사원 제도 운영 및 양성 교육과정 전 분야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시행중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와 ‘15년 도입 예정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검증심사원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향후에도 국립환경과학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수준 높은 검증심사원을 양성하고 유지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42조 및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11.3, 환경부)’에 의거 온실가스 검증심사원 전담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2011년 총 211명의 온실가스 검증심사원을 양성·배출했으며, 검증심사원은 검증기관에 소속돼 관리업체에서 작성한 명세서의 적정 여부를 검증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