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4℃
  • 구름조금대전 2.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5.4℃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5.0℃
  • 구름조금고창 1.1℃
  • 흐림제주 8.7℃
  • 구름조금강화 -1.5℃
  • 맑음보은 2.5℃
  • 구름많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학교현장 녹색교육 활성화 기반 마련

국립환경인력개발원, 한국국공립중학교장회 공동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공동워크숍 개최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최흥진)은 한국국·공립중학교장회(회장 이기봉, 전국초··고등학교총연합회 이사장)와 공동으로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공동워크숍을 1029일부터 이틀간 전북 변산의 대명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이 운영 중인 학교환경정책연수과정(붙임 1)에 이기봉 회장이 지난 9월 참석한 것을 계기로 하여 학교환경교육에 대한 상호이해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녹색교육 실천을 위한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기봉 회장은 학교환경정책연수과정 이수 이후 학교급식과 관련한 소모품과 각종 행사용품 선정에 있어 친환경 상품을 적극 구매 활용함으로써 과거에는 미처 관심을 갖지 못했던 부분까지 환경친화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면서, “이제 빼놓을 수 없는 화두가 된 단위학교의 환경교육에 대하여 학교장들이 새롭게 인식하고 실천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할 때이며 이번 공동워크숍 운영을 통하여 녹색교육 실천을 위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환경 및 자원 위기시대의 환경교육 방향”, “학생건강을 고려한 환경 조성 및 실천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한국국공립중학교장회에서는 학교에서의 환경교육실천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에 이어 현안 등에 대한 토의를 통해 학교현장에서의 녹색교육 적용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간 양해각서 체결 추진 등을 통해 이번 워크숍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학교현장에서의 CEO의 변화는 대단히 중요하고 그 파급효과도 클 것은 자명하다. 이제 환경과 교육이 어떻게 접목되어 적용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