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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국가 고유 생물자원을 전세계에 알린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영문판 한반도 고유종 도감 ‘Endemic Species of Korea’ 출간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안연순)은 한반도에 서식하는 고유종 2,177종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반도 고유종 도감인 'Endemic Species of Korea'를 영문으로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Endemic Species of Korea'는 한반도 고유종 2,177종에 대한 학명을 분류체계에 따라 목록화해 수록한 것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1'한반도 고유종 총람을 국문으로 출간하면서 한반도 고유종을 2,177종으로 정리한 바 있다.

 

이 도감에는 이중 척추동물 58, 무척추동물 370, 곤충 393, 관속식물 240, 조류(藻類) 21, 균류 2종 등 한반도 중·남부지역에서 주로 분포·서식하는 1,084종에 대해 각 생물종에 대한 영상자료(사진 혹은 도판) 뿐만 아니라 학명, 분류체계, 형태 및 생태, 분포 등을 담았다.

 

특히, ‘Endemic Species of Korea’는 외국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문으로 출간돼, 우리나라 생물자원에 대한 주권을 해외에 주장하는 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나고야 의정서가 채택됨에 따라 생물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에 관한 사항이 국제적으로 규범화되는 국제 환경이 형성되며 국가 생물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생물자원 관리를 통해 자국의 생물자원에 대한 주권을 확립해가고 있는 국제동향 속에서 한반도 고유종은 국가 생물주권 주장을 위한 핵심요소라 할 수 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에 출간된 ‘Endemic Species of Korea’는 한반도 고유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노력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국립생물자원관은 고유종을 포함한 자생 생물자원의 조사·발굴·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우리나라 생물자원에 대한 주권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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