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수)

  • 흐림동두천 -3.3℃
  • 맑음강릉 0.5℃
  • 흐림서울 -1.2℃
  • 구름조금대전 -2.4℃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5.6℃
  • 흐림강화 -1.9℃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4.6℃
  • 구름조금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녹색경제를 선도하는 1등 녹색기업이 한 자리에!

2012년 녹색기업 대상 및 녹색경영 국제 컨퍼런스 개최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녹색기업과 환경부가 한 자리에 모인다.

 

환경부(장관 유영숙)26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22회 녹색기업 대상 및 녹색경영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녹색기업 대상은 철저한 환경관리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녹색경영 확산에 앞장 선 환경부 지정 녹색기업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실시된 것이다.

 

녹색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우수 녹색기업의 사례를 발굴하고, 우리 녹색기업이 녹색경영을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회 녹색기업 대상에서는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처가 녹색기업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최우수상으로는 ()대한항공(김포공항 정비소)이 선정됐으며, 한국중부발전 제주화력본부와 금호피앤비화학() 2공장이 우수상을, 부산패션컬러협동조합과 ()KCC 전주 제2공장이 특별상을 수상한다.

 

녹색기업 대상 수상기업은 207개의 녹색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해 총 20개 사업장에 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등 엄격한 기준과 절차를 거쳐 환경경영시스템의 구축, 자원에너지 절약, 온실가스환경오염물질 저감, 사회윤리적 책임 이행 등 녹색경영 성과가 종합적으로 우수한 사업장을 선정했다.

 

또한, 열악한 여건에서도 녹색경영 도입을 위해 노력하는 점을 고려해 최근 2년 이내 녹색기업 지정을 받은 기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상(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신설했다.

 

녹색기업 대상을 수상한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처는 전사적 녹색경영체계 구축, 철저한 환경관리와 협력업체로의 녹색경영 전파 및 공유 노력 등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최선을 다한 점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협력업체인 중소기업에 대한 녹색기술 협력 및 노하우 전수,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폐열을 회수재활용하고 지역사회의 환경개선에 공헌한 점이 호평 받았다.

 

녹색기업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한항공(김포공항 정비소)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4대 기본전략 수립등 선제적인 녹색경영 목표 설정 및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서비스 분야의 녹색경영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최적운항속도 및 경제운항절차 적용, 항공기 및 엔진성능 향상을 통한 연료 효율 개선 등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녹색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황사방지를 위해 몽골중국의 사막에 녹색생태원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녹색기업 대상에 이어서는 녹색경영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되며 유럽, 호주, 홍콩, 일본 등 해외 녹색경영녹색금융 관련 국제 전문가들이 참여한 녹색기업 성공 전략과 환경이슈 대응방안 논의로 행사의 의의를 다질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녹색기업과 ESG 이슈’, ‘기후변화 등 환경이슈에 대한 기업의 대응방안’,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논객들이 활발한 발표와 토론으로 참여하게 된다.

 

환경부는 컨퍼런스를 통해 환경정보공개제도 도입 및 향후 추진 계획’,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대응 방안등의 녹색경영 정책을 다각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환경부 이찬희 녹색환경정책관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녹색경영 우수브랜드인 환경부 지정 녹색기업의 녹색경영 우수사례가 사회 곳곳으로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하며, “이번에 우리나라에 유치한 녹색기후기금이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선진-개도국 간의 다리 역할을 하는 것처럼, 녹색기업도 녹색경영 확산을 위해 대기업-중소기업 간 녹색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가동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12월 25일 목요일 오후 5시,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한파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목) 오후 9시 기준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으로, 당분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수도관 동파 경계단계 발령 및 신속 복구를 위한 동파 대책 상황실 운영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 유지 ▲노숙인·쪽방주민·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노숙인 및 거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현장 순찰과 상담을 강화하고, 응급 잠자리 제공과 방한용품 지원을 확대한다.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각 부서와 자치구는 빈틈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정책

더보기
박정 의원 , ‘반려동물 학대 구조 개선 위해 중간유통 금지 필요’
[환경포커스=국회] 반려동물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공장식 대량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동물의 생명권과 복지를 제도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입법 제안이 나왔다.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파주시을)은 23일, 동물 경매, 알선·중개 등 중간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반려동물 유통 구조는 ‘번식장-경매장-알선·중개업-펫샵’으로 이어지는 공장식 대량 유통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과잉 생산과 폐기, 불법 살처분, 유기동물 증가, 무허가 번식장의 명의 도용과 불법 세탁, 유전병·질병·사회화 결여 개체의 유통 등 구조적 동물학대가 반복·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 생산자는 중간유통 수수료와 왜곡된 가격 구조에 종속돼 실질적 피해를 보고 있음에도 소비자는 자신의 선택이 동물학대 구조에 편입돼 있다는 사실을 알기 어려운 현실이다. 박 의원의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시행령에 있던 동물생산업, 동물판매업 등을 새롭게 정의하고, 동물 경매, 알선·중개 행위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박정 의원은 “반려동물은 생명”이라며 ”우리가 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