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4℃
  • 구름조금대전 2.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5.4℃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5.0℃
  • 구름조금고창 1.1℃
  • 흐림제주 8.7℃
  • 구름조금강화 -1.5℃
  • 맑음보은 2.5℃
  • 구름많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환경산업체, 인터넷 무역 수출 50억원 이뤄

환경부 산하 환경기술개발 및 산업육성 전문기관인 KEITI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김상일)는 우수 환경기술제품의 해외 홍보에서 바이어 발굴에 이르기까지 수출무역 전과정을 지원하는 환경산업 전자무역시스템(www.ecotrade.or.kr)’을 올해 신규 오픈하고 약 350억원의 수출상담 성과 및 5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환경산업 전자무역시스템 ECOTRADE는 인지도가 낮은 국내 환경산업체의 인터넷 홍보기반 구축 및 글로벌화 도모를 위하여 영문 e-Marketplace와 국문 무역포탈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e-Marketplace에는 약 220개의 환경산업체와 920개 환경기술제품이 등록되어 있고, 바이어셀러를 위한 신뢰마크 서비스, 세계시장동향, 바이어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환경산업 무역포탈에서는 다양한 무역서식은 물론 초보 수출업체를 위한 해외진출 칼럼 및 수출지원상담센터, 환경뉴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도 환경산업전자무역시스템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100대 수출유망기업을 선정, 해외마케팅 전문업체 이씨플라자()와 함께 해외수출마케팅 e-Biz 지원사업을 실시하였다.

 

선정된 업체들은 해외전시회 사이버무역관 참가를 비롯하여 C/L 제작, 바이어신용조사, 무역실무교육, 오프라인 잡지홍보, 국제 입/낙찰 정보제공, 세계 2B2B 마켓플레이스인 AlibabaECPlaza에 프리미엄 회원등록 등을 지원을 받았다.

 

그 중 이 사업을 통해 중국 녹색산업박람회(‘10.7.3~5, 중국 산동성), 인도네시아 수처리환경전(’10.7‘28~30,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사이버 무역관으로 60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그 결과 환경분야 단일 품목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총 117건의 거래선 발굴 및 128350억원의 수출상담성과를 올려 한국 환경산업체를 홍보하는데 큰 효과를 거둔 것은 물론, 한국터보기계(블로워 등), 다다(친환경 절수기 등)를 비롯한 총 5개 업체가 이번 사업을 통해 50억원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2011년에는 전자무역과 사이버 홍보 지원을 중심으로 더욱 다채로워진 서비스로 환경산업체와 종사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우선, 환경산업무역포털에서는 전자무역 EDI서비스를 도입하여 환경산업체의 수출입 신고, 신용장개설, 원산지 증명서 발급 등의 무역 업무를 정보화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시간적비용적으로도 큰 절감이 기대된다.

 

아울러 내년에도 해외 수출마케팅 e-Biz 지원사업을 통하여 더욱 양질의 수출밀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수출상담회, 온라인 쇼핑몰, 화상상담서비스 및 각종 수출 상담회진출회 등의 동영상 서비스, 그리고 단품 및 플랜트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 등을 지원하여 온라인 수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