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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우리모두 친환경운전왕 도전하기


- 수도권대기환경청, 24일 인천 송도에서 친환경운전왕 대회 개최
- 미세먼지의 40% 자동차에서 배출,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 위해
- 사전행사로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열려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송형근)은 친환경운전 문화의 확산을 위해 24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 제1옥외전시장에서 ‘2015년 친환경운전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홍보대사 위촉, 친환경운전 10가지 약속 퍼포먼스, 선발대회 경기, 특별주행 경기, 평가․시상식 순으로 진행한다.


홍보대사는 가수 김정민 씨가 선정됐으며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함께 특별주행 경기에 참여하여 친환경운전을 직접 체험하고 그 효과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일반주행 경기는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등 3종의 유종별로 사전에 선발된 10팀이 각각 참가하여 경쟁한다.


대회 주행경로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출발해 인천대교를 거쳐 영종수질복원센터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총 50km 구간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대회에 참가한 차량에 친환경운전 안내장치(EMS)를 부착해 공인연비 대비 연료소모율과 친환경운전 여부(급출발․급제동․급가속 안하기)를 평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배출허용기준 대비 배출가스량을 측정하여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먼지(매연) 등 총 3개 항목에 대하여 평가하고 유종별로 상위 3팀을 선정하여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유종별로 1위 팀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2위 팀과 3위팀에게는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과 함께 각각 상금 50만원과 30만원이 수여된다.


대회 행사장에는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친환경운전 체험하기(에코드라이빙 시뮬레이션), 자동차 무상점검, 자동차 복원 친환경 작업, 자동차 해체 재활용, 모형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체험, 환경일자리 나눔방, 무료 건강검진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사전행사로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21일 오후 2시부터 인천광역시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토론회는 전문가, 언론계, 시민단체, 유관기관,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친환경 교통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최근 폭스바겐 사태로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수 교통대 교수가 ‘실제 도로주행에서의 배출가스 측정연구’ 결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송한호 서울대 교수가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 전 과정에 대한 평가결과’를, 김필수 대림대 교수가 ‘친환경자동차 운행 및 친환경운전의 효과’에 대해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김광덕 수도권대기환경청 자동차관리과 과장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40%를 차지하는 차량(도로이동오염원 부문)의 대기오염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친환경자동차의 보급을 확대하고 친환경 운전습관을 정착하는 등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이 필수”라고 말했다.


‘2015 친환경운전왕 선발대회’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www.me.go.kr/mam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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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숙인 시행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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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 높은 밀폐공간 사고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 강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이 높은 밀폐공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맨홀 출입 전 위험성을 환기하는 출입경고시설을 대폭 설치하고, 작업자가 맨홀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는 외부조작밸브를 도입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상수도 맨홀은 누수 보수, 시설물 점검, 수도관 이설 공사 등으로 작업자 출입이 잦은 데다 일반 맨홀보다 깊어 추락과 질식 등 중대사고 위험이 크다. 특히 산소결핍 위험이 큰 대표적 밀폐공간으로, 6월부터 8월까지 고온기에는 내부 미생물 증식 등으로 유해가스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 질식사고 우려가 더욱 높아진다. 실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국 기준 최근 10년간('14~'23) 밀폐공간 작업 중 재해자는 총 338명이며, 이 중 136명이 숨져 다른 사고성 재해 사망률에 41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밀폐공간 작업은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맨홀 작업의 핵심 위험요인을 ‘진입 전 위험요소 인지 부족’과 ‘직접 진입 작업’으로 보고, 사전 경고와 비진입 작업 확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밀폐공간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먼저, 상수도 고